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536 ♣ 영혼을 울리는 글 ♣ |4| 2015-04-12 박춘식 2,5055
89098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2016-12-20 김현 2,5051
90178 용서하라! |2| 2017-06-22 유웅열 2,5051
9265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1| 2018-05-28 김현 2,5052
119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1998-10-16 정유경 2,5047
71598     예수부활 하셨으니...탄생예고,,루르드 병자의 날 2012-07-12 정유경 1140
71540     깊어가는 가을 밤 2012-07-08 정유경 1290
71283     내 영혼의 노래..보관! 2012-06-23 정유경 1160
71282     주여 작은 내 소망을..보관! 2012-06-23 정유경 1230
70698     엄마 엄마 2012-05-24 정유경 1200
3065 어떤 꼬마새 이야기 2001-03-16 박태남 2,50426
3074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... 2001-03-17 김광민 2,50415
1130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2| 2004-09-09 황현옥 2,5045
14505 ♣ 한 사제의 회심 ♣ |3| 2005-05-23 노병규 2,5049
15888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... |3| 2005-09-10 박현주 2,5045
16416 [현주~싸롱.6]...가을빛이 가득한 날 |6| 2005-10-12 박현주 2,5042
16439     허용회 형제님께 고마움을 전하며... |9| 2005-10-13 박현주 5510
1957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10| 2006-04-27 이미경 2,5044
25024 * 혼자일때 아름다운 사람... |8| 2006-12-03 김성보 2,50411
27359 고통을 참으며 웃어보련다 |7| 2007-04-02 김근석 2,5048
27991 *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|9| 2007-05-11 김성보 2,5048
28081 ♧ 만 남 |5| 2007-05-17 박종진 2,5046
28194 * 살아가는 날에 문득, |8| 2007-05-24 김성보 2,50410
31643 * 행복이라는 털옷 ~ |16| 2007-11-28 김성보 2,50415
31853 *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~ |12| 2007-12-05 김성보 2,50416
33590 * 국보(國寶) 1호의 소실(燒失)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~ |13| 2008-02-11 김성보 2,50415
35115 오늘 하루를 위하여.... |10| 2008-04-03 김미자 2,50410
37789 *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* 2008-08-01 김재기 2,5044
38145 ♧ 인생의 노래 ♧ |3| 2008-08-19 김미자 2,5046
39788 같은 상황, 다른 생각 2008-11-05 조용안 2,5045
41349 *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* |5| 2009-01-15 김재기 2,50411
41879 * 일곱색깔 무지개 사랑 * |3| 2009-02-11 김재기 2,5047
42886 마흔과 오십 사이.. |1| 2009-04-07 노병규 2,5045
42966 [법정스님 이야기 22 ]자기답게 사는 것 |4| 2009-04-12 노병규 2,50410
43377 5월의 장미 / 이해인 Sr. 2009-05-05 박호연 2,5045
43429 어버이날... |1| 2009-05-08 이은숙 2,5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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