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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469 초대! 『물음을 위한 물음』 출간 기념 윤여일 저자와의 만남 (2021년 ... 2021-09-12 김하은 1,5320
224820 04.02.토. "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.”(요한 7, 52) 2022-04-02 강칠등 1,5320
210403 성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- 아이콜베닷컴 2016-03-08 김지선 1,5310
212670 황창연 신부 아침마당 2016년 3월 15일 - 나를 만든 건 8할이 고통 2017-05-02 신윤식 1,5310
214016 정답은 “모른다.” 송영진 모세 신부 |3| 2017-12-28 김종업 1,5310
214023     Re:정답은 “모른다.” 송영진 모세 신부 2017-12-29 김종업 3940
216293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한 이유 (?) 2018-09-20 변성재 1,5310
216752 첫영성체 기도 2018-11-08 김수연 1,5311
217974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 서울교구 신부님 현지 성지순례 초청사업 2019-05-22 SATSUMOTO TAKUMA 1,5310
218597 김종대 "정보강국 일본? 허접한 정보 들고 와 허탈" 2019-08-26 이바램 1,5310
220413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20-06-26 주병순 1,5310
220446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20-07-01 주병순 1,5311
220544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 2020-07-19 장병찬 1,5310
22061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20-07-28 주병순 1,5311
220883 <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러브 스토리> 2020-09-01 이도희 1,5311
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(50여벌) 2015-10-08 전종영 1,5301
212686 어버이날의 유래 2017-05-04 이돈희 1,5300
219722 [신앙묵상 31]인생의 길은 항상 열려 있다 |6| 2020-02-29 양남하 1,5301
2203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0-06-15 주병순 1,5300
22590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1,5300
26813 백실리움.레지오선서문 2001-11-26 위종량 1,5294
44466 ▶◀(조의를 표하는 표시) 사제들의 단식기도-여중생 살인관련 2002-11-30 최기형 1,52917
46997 오웅진신부님을 먼 발치서 보고.. 2003-01-22 구본중 1,52931
47011     잘 알아보시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세요 2003-01-22 전지선 37013
47013     사랑으로 비난하신다면, 대신 기도를 하십시오 2003-01-22 스텔라 40414
211428 [바탕화면용] † 2016년10월 묵주기도 성월 전례력. |1| 2016-09-27 김동식 1,5292
220419 ★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|1| 2020-06-27 장병찬 1,5290
226852 01.06.금.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(마 ... 2023-01-06 강칠등 1,5290
25002 {월계동성당에서}오신분들이여!!! 2001-10-08 정영일 1,52826
85623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2005-07-25 양대동 1,5284
109842 날씨가 고운 주말입니다...평화~ |2| 2007-04-14 신희상 1,5282
172806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..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~ 2011-03-19 배봉균 1,5286
213611 무조건 & 착한 사람 2017-10-24 신성자 1,5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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