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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5395	그는 그의 본향 하느님의 품으로 갔다. \|3\|	2009-08-06	박영호	413	6
45446	쉼(休)	2009-08-08	최찬근	413	3
45774	ORPHAN: 천사의 비밀	2009-08-25	최찬근	413	0
46344	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- 옮김 \|1\|	2009-09-26	김동규	413	3
46563	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\|1\|	2009-10-08	김중애	413	1
46677	Dog Show \|1\|	2009-10-15	김동규	413	5
47353	행복한 삶의 조건	2009-11-20	윤기철	413	0
49281	겨울잠을 깨우는 봄 / 이해인 \|2\|	2010-02-22	김미자	413	6
49337	작은 일도 충실하게 - 이해인 \|1\|	2010-02-24	노병규	413	3
50576	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\|1\|	2010-04-09	노병규	413	5
51181	인연의 비 \|1\|	2010-04-29	조용안	413	1
51613	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	2010-05-14	마진수	413	1
52440	◑부르지 못하는 이름...	2010-06-15	김동원	413	2
52855	6월의 끝자락, 기쁜웃음 가득한 행복한날 보내세요~^^*	2010-06-30	박명옥	413	2
52900	여름이 오면	2010-07-02	김미자	413	4
53018	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	2010-07-06	김중애	413	1
53108	서해안 을왕리를 찾아서... \|1\|	2010-07-10	노병규	413	3
53957	회교도인에게 성체에 대해 설명한다면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8-05	이순정	413	5
54901	사랑이 내 삶의 / 이정하 \|4\|	2010-09-14	김미자	413	5
55664	사람은 죽을 때, '껄, 껄, 껄'하며 죽는다고 한다	2010-10-15	조용안	413	1
56065	모든 성인 대축일 \|7\|	2010-11-01	김미자	413	8
56571	당신 안에 있으면 \|6\|	2010-11-23	권태원	413	3
56753	*-세상을 사는 안락한 방법	2010-12-01	박명옥	413	1
56929	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 \|3\|	2010-12-09	노병규	413	4
56987	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\|1\|	2010-12-11	김미자	413	6
57284	감기에 좋은 음식 \|4\|	2010-12-21	임성자	413	4
57338	인간관계와 통증	2010-12-23	조용안	413	3
57810	중년의 고백	2011-01-08	노병규	413	1
57919	귀향	2011-01-12	강칠등	413	2
58149	알기나 아니 \|1\|	2011-01-20	신영학	41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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