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86 커피 한 잔의 의미 2011-03-13 노병규 4135
59524 세상은 내마음 2011-03-14 박명옥 4131
59927 바람이 그렇게 살다가라 하네 2011-03-28 박명옥 4133
60683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2011-04-26 노병규 4132
61234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 이채시인 (펌글) 2011-05-15 이근욱 4131
61341 *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~^^ 2011-05-21 박명옥 4132
6211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|1| 2011-06-26 노병규 4138
64118 ‘아프리카 말라위 청소년 돕기’ 손잡은 시민단체·불교·천주교 |7| 2011-08-30 김미자 41314
64403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|1| 2011-09-08 원두식 4131
64973 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|2| 2011-09-23 김미자 4138
6705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|2| 2011-11-29 김영식 4135
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|4| 2011-12-18 김현 4132
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. |2| 2011-12-26 박창순 4132
67942 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 2012-01-05 김문환 4130
68081 하얀 목련 2012-01-11 신영학 4133
68641 졸업식 추억속에 2012-02-10 원두식 4132
69232 삶의 즐거움 |2| 2012-03-15 유재천 4134
69512 당신의 아침 2012-03-29 강헌모 4130
70470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-05-12 강헌모 4131
70539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2012-05-16 이근욱 4130
70566 처음처럼 끝처럼 2012-05-17 신영학 4131
70681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2012-05-23 이근욱 4131
71163 ◑ㅅ ㅏ랑은 더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2012-06-17 김동원 4130
71273 새들의 비행은 어미새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 2012-06-23 강헌모 4130
71299 꽃이 있는 오륙도 |2| 2012-06-24 노병규 4133
71363 행복을 위한 기도 2012-06-28 도지숙 4130
72845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-09-25 김영식 4133
73133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바라봄> 2012-10-09 도지숙 4132
73514 그대 사모하는 마음 2012-10-29 허정이 4131
73702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2012-11-07 강헌모 4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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