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081 뺑덕어미 라 사양 하오리까~?? 2012-03-06 이명남 4113
70867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2012-06-01 강헌모 4111
71201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2012-06-19 김현 4112
71364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십자가> 2012-06-28 도지숙 4110
71378 비워내는 마음,낮추는 마음 2012-06-29 원근식 4112
71599 중년에 찾아온 당신 / 이채시인 2012-07-12 이근욱 4112
71775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기도> |1| 2012-07-24 도지숙 4113
71939 쉼을 위한 기도 2012-08-04 도지숙 4111
72085 늙음을 위한 기도 2012-08-14 도지숙 4110
72308 행복한 삶은, 自身이 만드는 것 2012-08-27 원근식 4112
72431 ‘어두일미’(魚頭一味) 이야기' 2012-09-02 원두식 4111
72469 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|1| 2012-09-04 도지숙 4112
72799 그대는 울고 2012-09-22 강헌모 4111
73116 차 한잔의 그리움 2012-10-08 박명옥 4110
73515 사랑의 떨림 2012-10-29 강헌모 4111
74042 기회앞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라 2012-11-23 강헌모 4111
74057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름 / 아버지, 2012-11-23 박명옥 4111
74192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2012-11-30 박명옥 4111
74219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문제 많은 교리교사들 |1| 2012-12-02 노병규 4115
75223 예수님 당신만 생각하면.... |2| 2013-01-21 황애자 4112
75533 그리움 하나쯤은..... |1| 2013-02-07 이순정 4112
76138 영혼이 이기는 길을 걷는 사람들 (담아온 글) 2013-03-12 장홍주 4110
76259 하느님 찾기 |2| 2013-03-18 강헌모 4115
76547 (시) 죄까지도 사랑해 주신 주님 2013-04-02 신성수 4110
77005 용서하는 마음 |2| 2013-04-26 마진수 4111
77374 시련은 축복입니다 2013-05-14 원두식 4112
77420 초저녁 2013-05-16 강헌모 4112
77469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, 행복함을 알다 |1| 2013-05-18 마진수 4112
77508 성령님의 깊은 사랑의 말씀... |4| 2013-05-20 황애자 4111
77577 모든것 잊고 2013-05-24 유해주 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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