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589 꼽추 엄마의 눈물 |5| 2011-07-13 김미자 56310
62607 수단으로 봉사 가시는 의사 선생님 ^*^ /이태석 신부의 뜻을 잇는 자원봉 ... |6| 2011-07-14 홍종선 64810
62672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4| 2011-07-16 노병규 46210
62699 세미원 <사랑과 자비의 연못>을 아시나요? |11| 2011-07-17 김미자 40010
62723 판단 / 수원 원천동 성당 |6| 2011-07-18 김미자 51810
62728 고 이태석 신부, 휠체어 노모 가슴에 국민훈장으로 빛나다 |4| 2011-07-18 노병규 80910
62751 명마는 타봐야 알고,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|7| 2011-07-19 김영식 2,52210
62792 당신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/ 맛나는 팥빙수 드세요~^^ |8| 2011-07-21 김미자 34610
62794 그대의 미소 / 한강의 해넘이 |4| 2011-07-21 김미자 37510
62899 우물과 마음의 깊이 |1| 2011-07-24 김미자 38410
63110 아들 대건안드레아가 말년 휴가 나왔어요 |16| 2011-07-30 김미자 35310
63227 사랑한 시간만큼.... |2| 2011-08-02 김미자 43610
63249 현관에 놓여진 돈봉투 |4| 2011-08-03 노병규 61610
63298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|2| 2011-08-05 노병규 41710
63303 올 휴가는....... |2| 2011-08-05 김미자 58010
63382 첫마음 / 정채봉 님 |8| 2011-08-08 김미자 64410
63411 그대 가을에 오십시오 2011-08-09 김미자 37410
63430 가정을 이루는 것은 |3| 2011-08-10 노병규 39310
63528 무궁화 콩나물 할머니 |2| 2011-08-13 노병규 39110
63660 못난 아빠의 작은 꿈 |2| 2011-08-17 노병규 47010
63661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|3| 2011-08-17 김미자 47510
63812 격려와 칭찬 |4| 2011-08-22 김미자 37710
63824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4| 2011-08-22 노병규 56110
63885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|3| 2011-08-24 노병규 37610
63902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의 전설 |6| 2011-08-24 노병규 64810
63921 주인공처럼 행동하십시오 / 말라위 청소년 방한 |2| 2011-08-25 김미자 26310
63930 살레시오수도회 수도생활 하루 체험기 |2| 2011-08-25 김미자 40610
63969 천년 된 고목 |4| 2011-08-26 김미자 42210
63972 ♣사람 잡지 말아요!♣ |5| 2011-08-26 김미자 43310
64012 아름다운 마음에게 |3| 2011-08-27 김미자 3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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