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109 눈쌀 찌푸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기저기를 갈아주는 여대생 존경합니다. |4| 2014-05-27 류태선 2,5048
82266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 |2| 2014-06-18 김현 2,5041
82345 ♧ 소중한 친구 만들기 |4| 2014-06-30 원두식 2,5047
82582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의 감동어린 편지 |6| 2014-08-07 김영민 2,50417
8315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4| 2014-11-03 강헌모 2,5041
84033 평생을 매맞으며 살아오셨다는 자매님 |3| 2015-02-25 류태선 2,5044
84664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|1| 2015-04-26 강헌모 2,5045
87146 ▷ 평범한 삶이 행복이다. |1| 2016-03-06 원두식 2,5045
87535 감사함을 알 때, 인생은 아름답다. |2| 2016-05-01 유웅열 2,5043
87612 생모 |4| 2016-05-11 심현주 2,5043
87788 할머니와 요구르트 : [감동적인 영상] |1| 2016-06-04 김현 2,5041
87822 (본의 아닌)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|2| 2016-06-08 김학선 2,5042
88122 만남을 준비하세요! **용서** |2| 2016-07-20 유웅열 2,5043
88440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|2| 2016-09-13 김현 2,5042
88473 장년의 실직 생활 |2| 2016-09-18 유재천 2,5047
88562 불행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|1| 2016-10-03 김현 2,5042
90037 왕래하며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1| 2017-05-29 유재천 2,5041
90857 죽음의 문턱에서 쓴 어느 젊은 사제의 마지막 편지 |1| 2017-10-16 김철빈 2,5041
99688 트롯의 별미 |2| 2021-05-18 유재천 2,5040
785 가슴 아픈 사랑.... 1999-11-16 정진옥 2,5038
5083 모든이에게 이 이야기를! 2001-11-13 이애령 2,50318
6743 희망.. 2002-07-12 최은혜 2,50338
17956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. |4| 2006-01-05 박현주 2,5033
25695 새해 에는 이런 사람이 |7| 2007-01-04 노병규 2,5039
26017 * 나이가 들어 지켜야 할 열가지 |11| 2007-01-19 김성보 2,50316
26328 "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" |5| 2007-02-04 노병규 2,5039
26884 *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... |6| 2007-03-06 김성보 2,5038
27356 * 좋은 기분 품어며 살기 ♡ |8| 2007-04-02 김성보 2,50311
27439 아무래도 나는 |2| 2007-04-06 정영란 2,5035
27602 당신이 기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[생성]천사들의 노래 |9| 2007-04-17 원종인 2,5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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