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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67 질그릇처럼, 들꽃처럼------- |5| 2008-07-26 김학선 4106
38196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나를 버릴 수 있게 하는 힘 2008-08-23 조용안 4105
39085 요구하지 않습니다 |1| 2008-10-05 노병규 4104
40293 표 징 2008-11-28 신옥순 4104
40586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2008-12-12 조용안 4103
41048 합창을 할 때처럼 / 이해인 수녀 |1| 2009-01-02 원근식 4104
41313 나 그대에게 |4| 2009-01-14 신옥순 4106
42166 사순 시기 |3| 2009-02-24 노병규 4104
42776 내가 뭐나되오? |1| 2009-04-01 심현주 4100
43572 주요 기도문 2 회 2009-05-15 김근식 4100
43665 思考(사고) |4| 2009-05-20 신영학 4104
44973 나는 바람이고 싶읍니다 |2| 2009-07-18 김미자 4109
45347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-유안진- 2009-08-04 원근식 4102
45736 도화지(圖畵紙) |1| 2009-08-23 신영학 4103
48016 지난 6월뉴스 |2| 2009-12-25 신영학 4103
48084 ▒ Snow is falling~♥ / Chris de Burgh ▒ |2| 2009-12-28 박호연 4103
49794 사순성가모음(내 눈을 뜨게하소서... 12곡) 2010-03-14 마진수 4101
49923 소망을 주는 사람 |1| 2010-03-19 조용안 4102
49940 최고가 된다는 것 |1| 2010-03-20 노병규 4103
50623 걱정을 쌓아 놓지 않게 하소서 |1| 2010-04-10 김효재 4108
51262 바보의 서툰 유서 2010-05-02 원근식 4103
51434 봄 스케치 신부님 포토앨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7 박명옥 4108
52397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|1| 2010-06-13 조용안 4101
52597 ♥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♥ |1| 2010-06-21 김중애 4100
53005 불변의 세 가지 진리 2010-07-06 원근식 4103
53019 러시아 정교회 2010-07-06 김근식 4103
53238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|1| 2010-07-13 조용안 41013
54411 [캄보디아] 앙코르유적 / 프놈바캥 2010-08-23 김영식 4103
55867 아름다운 청년 2010-10-24 노병규 4105
56305 행복의 씨앗 |2| 2010-11-11 원근식 4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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