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996 * 나의 노래는 모두 그대만을 사모하노니 |3| 2006-10-25 김성보 4096
24208 나 당신을 좋아합니다 |6| 2006-10-31 노병규 4096
24348 가을엽서 |4| 2006-11-04 정영란 4095
24706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|3| 2006-11-18 노병규 4096
25044 아름다운 단풍 |8| 2006-12-04 유웅열 4095
26337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|1| 2007-02-05 원근식 4091
26889 고난 중에도 .. 2007-03-06 김연자 4095
27562 ** (9)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2| 2007-04-14 이은숙 4092
27944 어버이날의 기원 |3| 2007-05-08 정명철 4095
30942 믿음과 사랑.. |2| 2007-10-28 송희순 4092
31417 김장하는 날(시흥5동 성요셉 성당) |7| 2007-11-19 황현옥 4095
31765 너에게 난 / 자전거를 탄 풍경 |3| 2007-12-02 노병규 4096
32929 당신과 나 에게 주고 싶은 글 |4| 2008-01-15 마진수 4095
33448 아내를 위한 기도/녹암 진장춘 |4| 2008-02-05 김순옥 4098
33574 ♣마음의 문을 여십시오/녹암 진장춘 |4| 2008-02-11 김순옥 4098
35282 ♣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♣ |1| 2008-04-08 노병규 4095
35437 예전 아들, 요즘 아들 |1| 2008-04-13 조용안 4092
35596 나 이미 당신 것입니다 |3| 2008-04-21 김효재 4093
35600 미국 야구장에서 열린 미사 |4| 2008-04-21 유재천 4095
3568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4| 2008-04-24 원근식 4095
35714 [바라보기] |10| 2008-04-25 김문환 4098
35815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08-05-01 노병규 4097
35868 주말을 즐겁게ㅣ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노래를 들으며... 2008-05-03 노병규 4095
36073 허물어진 담이 올라가고 있는 날 |5| 2008-05-12 유금자 4098
36478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2008-06-02 조용안 4095
36779 [괴짜수녀일기] 피정편지/베아트릭스 수녀님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2| 2008-06-16 노병규 4097
37079 ** 가톨릭... ** |2| 2008-06-30 이은숙 4094
37419 사도 바울의 생애(다큐) 2008-07-16 신승현 4093
38529 감사와 행복 2008-09-08 마진수 4093
38862 참된 행복은 2008-09-23 박명옥 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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