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10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... |2| 2014-08-30 김영식 2,2872
82711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|1| 2014-08-30 김영민 7422
82729 소리없는 사랑 2014-09-02 김영민 2,5832
82732 초가을 풍경 |2| 2014-09-02 유재천 2,6622
82741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|2| 2014-09-04 김현 2,5072
82748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9-04 이근욱 8352
82750 세월 노트 |2| 2014-09-04 허정이 8592
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|1| 2014-09-09 강헌모 7322
82786 알로이시오 열매의 국토 대장정 많이 응원하여 주세요.. 2014-09-11 김영갑 1,1732
82798 아름다운 이 가을엔 2014-09-14 김현 7372
82801 ☆다음 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14 이미경 7122
82811 ▷ 나침판 |2| 2014-09-18 원두식 1,5122
82812 당신의 미소가 꽃이에요 |3| 2014-09-18 허정이 8642
82824 아름다운 지혜로 큰감동을 주는사람 |1| 2014-09-20 강헌모 7902
82827 ☆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20 이미경 7092
82828 ☆소중한 인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20 이미경 8132
82829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4-09-20 강헌모 6972
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-09-20 유재천 6722
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9-20 이근욱 4612
82833 회양선사 스승과 제자 도일 스님과의 대화 2014-09-20 김영완 2,5242
82837 진정한 사랑은 |1| 2014-09-21 강헌모 7982
828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2014-09-22 김현 7652
8285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 이채시인 2014-09-25 이근욱 5932
82896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9-30 이근욱 5602
82907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|1| 2014-10-02 강헌모 7612
82909 2014년 10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4-10-02 김영식 2,5942
82911 10월에 꿈꾸는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10-02 이근욱 5322
82929 두번이나 신부님이 앞으로 나오라 하시고~신자들은 죽어라 버티고 |1| 2014-10-05 류태선 2,5222
82936 건전한 가을 2014-10-06 유재천 6192
82952 들꽃 같은 내 사랑아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4-10-08 이근욱 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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