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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096	예수님께 \|2\|	2014-10-27	고지윤	551	2
83100	사랑합니다. 그립습니다. \|2\|	2014-10-28	고지윤	1,074	2
83101	▷"어르신께 효도 이 방법이 최고" \|3\|	2014-10-28	원두식	2,552	2
83107	깊어가는 계절앞에서 \|2\|	2014-10-29	김현	657	2
83118	건전한 이상, 나쁜 이상 \|2\|	2014-10-30	유재천	643	2
83119	행복합니다 \|1\|	2014-10-30	유해주	723	2
83121	주님의 <내길>과 나의< 내길>	2014-10-30	강헌모	544	2
83125	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\|2\|	2014-10-31	김현	905	2
83126	▷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서 듣고 싶어하는 6가지 \|2\|	2014-10-31	원두식	3,171	2
83138	가 을 ① \|1\|	2014-11-01	유재천	782	2
83146	☆손가락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11-02	이미경	793	2
83147	☆영겁의 시간을 거쳐 당신 문 앞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11-02	이미경	913	2
83149	▷ '나' 라는 가치의 소중함 \|6\|	2014-11-03	원두식	2,556	2
83153	늦가을의 산책 \|2\|	2014-11-04	김현	702	2
83166	가 을 ② \|1\|	2014-11-05	유재천	715	2
83167	은행나무를 바라보며 \|4\|	2014-11-06	유해주	672	2
83168	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\|1\|	2014-11-06	김현	943	2
83169	눈에 담아 오래 간직하픈 사연 \|1\|	2014-11-06	윤상청	2,580	2
83177	욕심 쟁이 \|4\|	2014-11-07	유재천	550	2
83180	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 \|2\|	2014-11-08	김현	2,443	2
83186	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\|2\|	2014-11-09	김현	1,788	2
83188	▷약속은 나의 얼굴이며 인격입니다 \|1\|	2014-11-09	원두식	2,579	2
83193	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\|4\|	2014-11-10	김현	2,463	2
83194	▷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\|3\|	2014-11-10	원두식	1,088	2
83197	나를 더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\|2\|	2014-11-11	김현	735	2
83201	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\|2\|	2014-11-11	이근욱	608	2
83204	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\|3\|	2014-11-12	김현	2,489	2
83212	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\|2\|	2014-11-13	김현	2,543	2
83223	겨울 건강차 7가지.. \|1\|	2014-11-14	강헌모	2,552	2
83229	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\|2\|	2014-11-15	김현	82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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