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 귀하의 본명 축일을 알려드립니다. 1999-11-30 김주영 4062
1636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...***펀글 2000-08-27 최은경 4066
1836 대부도에 일몰과 별들을보며.... 2000-10-02 이향원 40615
1845 자연이 주는 즐거움 2000-10-04 정성일 40614
2369 사람을 죽인 사건! 2001-01-08 윤순 4064
2719 편지 2001-02-10 이만형 4066
3757 꽃과 음악 2001-06-15 박상학 4068
3876 신제주 성당 신부님의 일갈? 2001-06-22 정경자 4065
4005 미워하는 고통 2001-07-04 이경아 4064
4326 사랑의 말은 2001-08-09 정탁 40612
4492 (詩)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... 2001-09-01 안선영 4065
4568 사랑과 진리를 위한 희생 2001-09-11 정탁 4066
4637 천/생/연/분-82 2001-09-18 조진수 4068
5798 이글을 보고 있을 친구에게..... 2002-03-08 이우정 40610
6073 아직과 이미 사이 2002-04-15 최은혜 4065
6619 어른이 된다는 것.. 2002-06-21 최은혜 4065
6649 승부에 관계없이 우리를 안아 줄 수 있나요 2002-06-26 박윤경 40615
7317 그런 이가 되고 싶다 2002-09-26 박윤경 4068
8238 내고향 대구야 울지마... 2003-02-20 김봉철 40618
10075 분노는 용서로 치유된다. 2004-03-19 유웅열 4069
10373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겨라. 2004-06-01 심동주 4064
11513 아~' 배고프다. |10| 2004-09-24 마남현 40610
12255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. |1| 2004-12-02 유웅열 4063
12371 술한잔 하고 싶다.. |5| 2004-12-14 박현주 4063
12986 좋은 사랑이 되고 싶다. 2005-01-28 박현주 4061
13274 가난한 시절의 행복 2005-02-19 노병규 4061
14431 한줌의 모래알인 것을... 2005-05-17 노병규 4061
14533 단순한 마음뿐이다. 2005-05-25 유웅열 4061
15297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한다. |1| 2005-07-25 노병규 4061
15976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|1| 2005-09-16 박기수 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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