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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011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2010-07-06 박명옥 4043
53449 신이 준 오늘이라는 선물 2010-07-19 박명옥 4045
53453 발리섬으로 한번 떠나요~~@@ |1| 2010-07-19 노병규 4045
53808 인생의 의미 2010-07-31 박명옥 40410
53871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|1| 2010-08-02 마진수 4041
54135 글라라,수산나 자매님!! 영명축일 축하 드려요 |1| 2010-08-11 노병규 4042
54393 대부도와 야생화 |1| 2010-08-23 노병규 4043
54474 동물들의 아름다운 표정들 2010-08-27 노병규 4045
5492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2010-09-15 원근식 4045
55299 내 몸에는 바다가 숨쉬고 있다 |8| 2010-10-01 권태원 4044
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-11-30 마진수 4043
56841 초겨울 편지 |1| 2010-12-05 이상로 4043
56863 12월의 시 - Sr.이해인 |2| 2010-12-06 노병규 4045
57289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2010-12-22 노병규 4043
5729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-12-22 김영식 4042
57591 ♤ 새해 첫날의 소망 |3| 2011-01-01 노병규 4043
59060 봄기운을 만끽하는 금요일 - 커피 한잔 하시죠? |3| 2011-02-25 노병규 4043
59184 희망찬 3월 되십시요. |1| 2011-03-02 박명옥 4040
59467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011-03-12 노병규 4042
60312 어느 날의 비와 중년 2011-04-10 박명옥 4042
60323 할미꽃 외 아름다운 꽃들... 2011-04-11 박명옥 4041
60652 남도 나들이 |2| 2011-04-25 노병규 4042
62134 부탁드려요 |1| 2011-06-26 차영미 4043
62272 성모 성심 기념 --아베마리아| |2| 2011-07-03 박명옥 4044
62483 평화의 인사를 나누며 |4| 2011-07-10 김미자 4048
62488 희망의 씨앗을..... |6| 2011-07-10 김미자 4049
62549 연꽃 |3| 2011-07-12 박명옥 4044
62984 오늘을 위한 기도 2011-07-26 김효재 4041
64226 두고 온 고향풍경 |3| 2011-09-02 김영식 4043
6480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|1| 2011-09-19 노병규 4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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