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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565	~~< 바람의 시 >~~ \|8\|	2007-10-12	김미자	403	6
30627	임명숙 선생님 \|12\|	2007-10-15	유금자	403	7
30917	방문틈으로온 편지 2 \|10\|	2007-10-27	조금숙	403	3
31460	성찰	2007-11-21	김문환	403	1
32161	~~< ♡...겨울 초대장...♡ / 신달자 >~~ \|13\|	2007-12-16	김미자	403	7
32777	아름다운 당신의 소망나무 \|5\|	2008-01-10	원근식	403	8
33039	나의 친구 권영찬.... \|8\|	2008-01-19	윤기열	403	11
33335	동요-고향의 봄 (FLASH) \|5\|	2008-01-31	노병규	403	8
33473	재의 수요일 \|2\|	2008-02-06	김지은	403	3
33508	명상록 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우정) \|13\|	2008-02-07	유금자	403	8
35368	모두가 떠나도 가족은 남는다. \|4\|	2008-04-11	조금숙	403	2
35445	어머니! 보고 싶습니다. -미리 가 본 어머니 날 - \|2\|	2008-04-13	조용안	403	3
36153	♬ 빙고 \|1\|	2008-05-16	노병규	403	4
36716	소풍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8-06-13	이미경	403	6
36959	기도 \|2\|	2008-06-24	임숙향	403	3
38216	칭찬해주기... [전동기신부님]	2008-08-24	이미경	403	5
38490	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	2008-09-06	조용안	403	2
39662	겸손은 순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\|1\|	2008-10-31	조용안	403	1
40093	우리함께 할 때 소중함을	2008-11-20	원근식	403	5
41671	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\|3\|	2009-01-31	신옥순	403	4
41896	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의 수족관 \|2\|	2009-02-11	노병규	403	5
42861	믿음이 단순해야 한다 첫토요신심미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4-06	박명옥	403	4
42862	우리의 귀한 야생화-큰개별꽃 \|2\|	2009-04-06	김경희	403	3
42980	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할미꽃 \|4\|	2009-04-12	김경희	403	4
43578	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『 마지막회 』인생을 돌아보며&나에게 인연된 모든 ...	2009-05-16	원근식	403	4
44747	사랑과 평화의 마음	2009-07-09	원근식	403	4
46416	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다 \|1\|	2009-10-01	원근식	403	4
46724	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	2009-10-16	마진수	403	2
47270	세상의 본질	2009-11-16	윤기철	403	1
49307	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\|1\|	2010-02-23	김미자	403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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