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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907	행복은 내 안에 있다 \|6\|	2009-02-12	김미자	586	7
41906	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\|1\|	2009-02-12	조용안	440	2
41905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\|1\|	2009-02-12	조용안	422	3
41904	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\|1\|	2009-02-12	원근식	379	3
41903	서울 한복판의 피서지 (추억) \|2\|	2009-02-12	유재천	337	4
41902	[교회상식]열두 사도에 대하여 10 - 작은(小)야고보 \|2\|	2009-02-12	노병규	896	2
41901	♠ 이렇게 사시구료 ♠ \|3\|	2009-02-12	노병규	516	5
41900	*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* \|4\|	2009-02-12	김재기	645	5
41899	*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* \|2\|	2009-02-12	김재기	977	7
41898	얼음이 만든 풍경(겨울 마지막 기회) \|3\|	2009-02-11	마진수	342	3
41897	도대체뭘까	2009-02-11	심현주	290	0
41896	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의 수족관 \|2\|	2009-02-11	노병규	403	5
41895	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\|2\|	2009-02-11	신옥순	255	3
41894	고구마꽃을 보셨나요? \|5\|	2009-02-11	노병규	411	7
41893	법률용어 (法律用語) 40 회	2009-02-11	김근식	112	0
41891	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모습 \|2\|	2009-02-11	전성환	535	2
41890	에제키엘서 12장 1 -28절 이스라엘의 멸망을 상징으로 보여 주다 \|1\|	2009-02-11	박명옥	109	0
41889	그대 봄으로 오신다면... \|6\|	2009-02-11	김미자	528	6
41888	미움보다 사랑을... \|3\|	2009-02-11	김미자	468	5
41887	우리가 믿게 된다면 사랑하게 될 것이며 \|2\|	2009-02-11	조용안	415	4
41886	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\|2\|	2009-02-11	조용안	989	3
41885	향 심 \|3\|	2009-02-11	노병규	581	6
41884	행복을 주는 사람 \|2\|	2009-02-11	조용안	2,497	4
41882	[교회상식]열두 사도에 대하여 9 - 마태오 \|1\|	2009-02-11	노병규	361	4
41881	동영상/모두가 좋아하는 사람/장하다 대한의 딸 김현아 \|2\|	2009-02-11	원근식	449	2
41880	있잖아 친구야 \|3\|	2009-02-11	노병규	630	8
41879	* 일곱색깔 무지개 사랑 * \|3\|	2009-02-11	김재기	2,498	7
41878	♡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♡ \|2\|	2009-02-10	마진수	463	4
41877	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- 홍문택 신부님 \|4\|	2009-02-10	노병규	595	5
41876	말없이 사랑하십시오/이 해인 수녀	2009-02-10	원근식	50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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