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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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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김현 |
1,0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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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체의 욕망에 대하여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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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유웅열 |
2,4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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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이 란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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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김현 |
3,1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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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 - 손녀의 빈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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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김학선 |
2,5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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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속에 향기와 사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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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김현 |
9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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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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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김현 |
2,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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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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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유웅열 |
1,1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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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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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0 |
김현 |
2,6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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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은 왜하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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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0 |
유웅열 |
2,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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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따뜻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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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1 |
강칠등 |
2,5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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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글 읽고 찡 해지니...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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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4 |
윤기열 |
1,2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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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메시지 : 화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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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4 |
유웅열 |
1,0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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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릉동성당 신부님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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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6 |
김은주 |
2,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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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 냉장고 세탁기가 할머니에게 정말 필요합니다. 도와 주십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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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6 |
류태선 |
1,0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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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가전제품 모두 도움을 받았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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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7 |
류태선 |
5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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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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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7 |
김현 |
2,6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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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들과의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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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8 |
김형기 |
2,6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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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할머니들과의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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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9 |
강칠등 |
4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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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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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1 |
김현 |
2,7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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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류의 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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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1 |
유재천 |
971 | 2 |
| 89298 |
배려가 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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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2 |
김현 |
1,3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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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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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2 |
김현 |
2,7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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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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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4 |
김현 |
2,1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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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의 해에 닭띠 남자가 하는 닭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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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5 |
김학선 |
2,6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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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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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5 |
김현 |
2,2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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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소 아홉마리의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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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6 |
김현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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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이 특별히 간직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하느님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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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6 |
유웅열 |
9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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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급한 성격으로 위기를 맡는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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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6 |
유재천 |
9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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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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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6 |
강헌모 |
2,5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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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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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7 |
김형기 |
1,3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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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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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30 |
김현 |
2,5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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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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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30 |
김현 |
2,616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