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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316	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\|2\|	2011-09-05	노병규	402	5
64340	세상을 삭막해하는 친구에게	2011-09-06	박명옥	402	1
64557	삶의 메세지 \|5\|	2011-09-13	노병규	402	7
65130	진정한 나눔 \|7\|	2011-09-28	노병규	402	12
65158	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‘기부천사’ 배달원 추모물결 \|1\|	2011-09-28	노병규	175	1
65187	Re: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‘기부천사’ 배달원 추모물결	2011-09-29	강칠등	84	0
65356	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\|2\|	2011-10-04	노병규	402	7
65485	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/ 말라위의 외로운 두 소녀 \|2\|	2011-10-08	김미자	402	5
65734	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\|2\|	2011-10-16	김미자	402	7
65991	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	2011-10-24	이근욱	402	1
66174	다시 돌아올수 없는 인생길	2011-10-31	박명옥	402	0
66520	만남	2011-11-11	김문환	402	0
68016	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1-08	이근욱	402	1
68362	하느님의 가르치심	2012-01-24	김문환	402	1
69837	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\|1\|	2012-04-12	원근식	402	4
70044	신앙의 신비여 - 09 넷째 딸의 분노	2012-04-22	강헌모	402	0
70252	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	2012-05-03	원두식	402	2
70458	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	2012-05-12	김현	402	1
70809	우리는 이기기 위해 태어났다	2012-05-29	강헌모	402	0
71899	바라봄을 위한 기도 flash \|1\|	2012-08-01	정기호	402	3
71943	기도로... \|1\|	2012-08-04	이은숙	402	0
73093	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	2012-10-07	강헌모	402	3
73187	장미 한 송이씩 \|2\|	2012-10-12	강헌모	402	3
73712	사랑이란...... \|2\|	2012-11-08	김미자	402	5
74493	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.	2012-12-15	강헌모	402	1
74499	좋은 것은 비밀입니다	2012-12-15	김중애	402	2
74601	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	2012-12-20	김중애	402	0
74717	축 성탄	2012-12-25	박명옥	402	0
74923	새해 아침에..Fr.전동기유스티노 \|2\|	2013-01-05	이미경	402	3
76048	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	2013-03-08	강헌모	402	3
76188	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	2013-03-14	김중애	402	1
76313	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	2013-03-20	마진수	40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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