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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3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3| 2018-02-24 김현 1,3032
91735 아빠의 만원 |2| 2018-02-25 김현 7752
91739 "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?" |1| 2018-02-25 이부영 7562
91742 어느 며느리의 글 |3| 2018-02-26 김현 1,1242
91744 고발 |1| 2018-02-26 이경숙 8522
91745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. |2| 2018-02-26 이부영 7532
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-02-27 김현 9732
91756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|2| 2018-02-27 김현 1,2212
91765 정(情)은 외로울 때 그립고,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|5| 2018-02-28 김현 1,0272
91771 세상은 그렇게 가는 갑니다 |3| 2018-03-01 김현 9102
91772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... |3| 2018-03-01 김현 2,6032
91780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. 2018-03-01 유웅열 1,0132
91782 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|3| 2018-03-02 김현 1,2272
91786 온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? |1| 2018-03-02 유웅열 9932
91791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품에 안겨 |1| 2018-03-03 유재천 1,3892
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. |2| 2018-03-06 유웅열 2,5642
91819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 적은 없나요 |3| 2018-03-07 김현 1,1082
91826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것을 |2| 2018-03-08 김현 8152
91832 영성의 향기 2018-03-08 유웅열 9802
91834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|3| 2018-03-09 김현 2,5412
91835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 |3| 2018-03-09 김현 9262
91837 "수직적 교회구조와 영성교육 부실이 근본 원인” |1| 2018-03-09 이부영 7192
91844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|2| 2018-03-10 김현 1,0372
91846 벗을 위해 나는 과연 목숨을 바쳤는가 2018-03-10 허정이 6902
9184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|2| 2018-03-11 김현 9752
91889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행복이다 |2| 2018-03-15 김현 8992
91890 세상속의 진리는 스스로의 깨닫음에 열리어 가는 발전입니다 |3| 2018-03-15 김현 9132
9189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|1| 2018-03-15 이부영 7492
91913 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|1| 2018-03-17 김현 1,1432
91914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, 그 슬픈 둔주곡 |4| 2018-03-17 김현 78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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