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825 ♡ 12월의 촛불 기도 / 이해인 수녀님♡ |5| 2008-12-22 김미자 59110
40824 **희망의 속삭임** |1| 2008-12-22 조용안 5626
40823 (12/22일) -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 2008-12-22 김지은 2194
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|1| 2008-12-22 노병규 4577
40821 용서의 계절 / 이 해인 수녀 2008-12-22 원근식 4566
40818 ◈ 남자의 눈물 ◈ |2| 2008-12-21 노병규 2,4506
40817 동지 팥죽 드세요. |4| 2008-12-21 신옥순 5914
40816 오늘은 좋은 날 |1| 2008-12-21 조용안 2,4616
40815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|6| 2008-12-21 김미자 1,22810
40813 여호수아 1장 1 - 18절 여호수아가 통수권을 맡다 |3| 2008-12-21 박명옥 2374
40812 곰곰히,천천히 |2| 2008-12-21 신옥순 3764
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|3| 2008-12-21 임숙향 4445
40810 창세기 38장 1 - 30절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 |2| 2008-12-21 박명옥 2934
4080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|6| 2008-12-21 김미자 5689
40807 나는 당신이 되고 2008-12-21 조용안 4714
40806 늘 머물러 주셔요 2008-12-21 조용안 4363
40805 대림 제4주일-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8-12-21 김지은 1964
40804 우리의 보금자리를 지켜준 이를 잊어서야 |2| 2008-12-21 유재천 2917
40803 두 종류의 기도 |3| 2008-12-21 노병규 53810
40802 *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* |2| 2008-12-21 김재기 4528
40801 내가 할 수 있는 일 |1| 2008-12-21 김학선 3206
40800 왜 때려?/글:강 길웅 신부/끝까지 읽으시길 권장 |3| 2008-12-21 원근식 4699
40799 바보는 그 것도 모르고 |2| 2008-12-21 이영형 4685
40798 대림초 2008-12-20 김원자 3531
4079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 2008-12-20 이용성 3475
40793 ** 당신과 나의 <크리스마스>와 冬至 팥죽 ...♡ |18| 2008-12-20 김성보 2,56628
40792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|3| 2008-12-20 김경애 5635
4079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|1| 2008-12-20 조용안 5643
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|2| 2008-12-20 조용안 5074
40789 꿀벌처럼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2-20 이미경 3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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