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84 [우리 머무는 자리는 아름다워요] |10| 2008-02-11 김문환 3973
34369 참으로 중요한 것 |2| 2008-03-07 조용안 3973
34425 "모두 내 잘못이요!" |3| 2008-03-09 노병규 3975
34687 놓지지 말아요 |2| 2008-03-18 조용안 3973
35591 목련과 성모 어머님 !! |4| 2008-04-20 송희순 3975
36560 불평 없는 삶 2008-06-05 원근식 3973
37481 *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* 2008-07-19 김재기 3974
38331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 2008-08-30 조용안 3973
40142 오늘을 사는 지혜 2008-11-22 원근식 3974
40555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2008-12-11 조용안 3974
41564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어머니, 그 영원한 사랑의 이름 |7| 2009-01-25 노병규 3974
41966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|4| 2009-02-14 마진수 3975
42720 하느님과 화해하세요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28 박명옥 3972
42835 내 영혼의 부활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04 박명옥 3973
43805 향기로운 여운 |1| 2009-05-26 노병규 3974
44185 효재처럼 |1| 2009-06-12 노병규 3977
44502 자연에 새겨둔 사랑 |8| 2009-06-28 김미자 3977
46869 허상(虛像) 2009-10-23 신영학 3971
48368 ♥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. |1| 2010-01-11 김중애 3974
49490 전대사 받는 날 : 3월 4일 2010-03-03 김근식 3972
49809 ♧ 미소 속에 고운 행복 |1| 2010-03-15 박종진 3975
50221 용서하라 |1| 2010-03-29 김중애 3972
50830 기도해 보니 약해지내요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6 이순정 3975
51184 나는 소망합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9 이순정 39714
51300 창녕기행(昌寧紀行) |1| 2010-05-03 노병규 3977
51430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5-07 박명옥 3978
51935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1| 2010-05-26 조용안 3971
52206 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04 이순정 3974
52603 새벽에만 여는 고물상 |1| 2010-06-22 노병규 3973
52843 말의 빛 / 이해인 2010-06-30 김중애 3972
82,460건 (1,735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