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37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|3| 2007-11-06 김지은 3952
31680 * 당신을 사랑합니다 * |3| 2007-11-29 김재기 3956
31852 Aria Di Festa(축제의 노래) /Milva |3| 2007-12-05 노병규 3955
32636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정도로 교활한악마들 |3| 2008-01-03 김기연 3954
33131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|2| 2008-01-22 신성수 3956
33999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4| 2008-02-25 김남성 3955
35323 ♧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♧ ㅣ 법정스님 |1| 2008-04-09 노병규 3955
35335 참 행복 |2| 2008-04-10 조용훈 3952
35548 [긍정적 태도] |3| 2008-04-18 김문환 3956
36349 이상(理想)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2008-05-26 조용안 3953
37138 거울 ... |1| 2008-07-03 신희상 3954
37983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2008-08-11 조용안 3953
38612 즐거운 귀향길 되세요 |1| 2008-09-12 김정애 3954
39054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7| 2008-10-04 김지은 3954
39250 하늘의 문이신 동정 마리아 2008-10-13 박명옥 3951
39277 [聖人] 10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|7| 2008-10-15 김지은 3955
40490 강남 버스 터미날 주변 현장 모습 |2| 2008-12-07 유재천 3955
40745 대림절에 |1| 2008-12-18 황현옥 3954
41448 세계신비의 구름사진 가격은 얼마일까 |2| 2009-01-20 박명옥 3954
41840 감곡 [매괴] 성당 성모자상 성모상 2009-02-08 박명옥 3953
41967 어둠속의 빛 |2| 2009-02-14 신영학 3954
42225 후포(동해)에서 바다 게로 점심 |5| 2009-02-27 유재천 3956
43610 Doris day-Secret Love 2009-05-17 박명옥 3951
44234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1| 2009-06-15 마진수 3952
45066 운명을 기쁨으로 2009-07-22 조용안 3951
45485 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 |1| 2009-08-10 김중애 3953
46147 우리는 사이버 친구 2009-09-13 조용안 3952
47921 2009년 대림 제4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21 박명옥 3954
48059 가져가셔도 괜찮아요. 2009-12-27 김중애 3951
4954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|2| 2010-03-06 노병규 3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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