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398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08-12-03 조용안 6363
40397 삶에서의 기도 |4| 2008-12-03 김미자 2,42910
4039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|3| 2008-12-03 김미자 1,25311
40395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-12-03 조용안 6194
40394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2008-12-03 조용안 5563
40393 [聖人]12월3일 성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사제(대축일) |1| 2008-12-03 김지은 2952
40392 대축일(12/3일) -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 ... 2008-12-03 김지은 1562
40391 꿈속에 가 본 고향 |3| 2008-12-03 신영학 5954
40390 * 당신이 이렇게 * |2| 2008-12-03 김재기 6466
40389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|1| 2008-12-03 노병규 9927
40388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, 2008-12-03 원근식 5192
40387 농촌 본당 신부님의 영명축일은 ~ ~ |4| 2008-12-03 장덕수 5124
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... 2008-12-02 노병규 5964
40385 MKS 2008-12-02 심현주 3340
40384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08-12-02 마진수 6253
40383 푸란치스코 하비엘 |1| 2008-12-02 김근식 3212
40382 ♡ 영혼의 집을 지어 보세요 ♡ 2008-12-02 마진수 3242
40381 ♡ 내가 여기에 있는이유 ♡ 2008-12-02 마진수 4401
40380 음악 : 발퇴펠 : 왈츠 '여학생' 100 회 2008-12-02 김근식 2161
40379 복음학교 무료 공개 강의 2008-12-02 최동현 2961
40378 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08-12-02 김지은 5051
40377 좋은 생각 품고 살기 |5| 2008-12-02 신옥순 6094
40376 노란리본 2008-12-02 박종구 3714
40375 남편은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|1| 2008-12-02 노병규 1,2044
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-12-02 조용안 5732
40373 그것이 사랑인 것을 |1| 2008-12-02 조용안 5963
40372 참된 지혜 2008-12-02 신옥순 5594
4037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|2| 2008-12-02 김미자 6078
40370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2| 2008-12-02 김미자 6528
40368 `수녀 그만두고 무작정 법정 스님 찾았죠` |2| 2008-12-02 노병규 1,4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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