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38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011-04-16 노병규 3953
61540 ◑ㅇ ㅏ름다운 것은 침묵한다... 2011-05-30 김동원 3951
62245 무제 |3| 2011-07-01 장홍주 3954
62273 숨어있는 정원(?), 비원 |2| 2011-07-03 노병규 3955
62292 흐르는 물의 진리 |2| 2011-07-04 노병규 3956
62943 같이 있는 행복... / 칸나꽃 |1| 2011-07-25 박명옥 3953
63000 아~~백두산 |3| 2011-07-27 노병규 3956
63018 만남의 의미 |3| 2011-07-27 마진수 3954
63488 미소를 지어주십시요 |2| 2011-08-12 노병규 3954
64631 흔들리며 피는 꽃 / 도종환 |5| 2011-09-14 김미자 39512
66474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유^^ 2011-11-09 박명옥 3951
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|1| 2011-12-18 원근식 3954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50
679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|1| 2012-01-07 원근식 3957
68079 생명의 나무가 된다는 것 2012-01-11 송규철 3951
68498 눈꽃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2-02-02 이근욱 3951
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‘설렁줄’을 아시나요 2012-02-15 지요하 3952
68879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,,, 2012-02-23 유인상 3951
69847 변산바람꽃, 꿩의바람꽃 2012-04-12 박명옥 3952
70062 기도 32 |1| 2012-04-23 도지숙 3950
70607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|2| 2012-05-20 원근식 3954
71041 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3 2012-06-11 강헌모 3951
71213 백 년 세월 2012-06-19 신영학 3951
72293 고통 중에서 만들어 지는 인생의 향기 2012-08-26 김현 3951
72329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12-08-28 강헌모 3950
7274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|1| 2012-09-19 김현 3953
73411 꿈의 편지 2012-10-23 박명옥 3950
7370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012-11-07 강헌모 3952
74046 영혼이 가는 길 2012-11-23 김중애 3951
74135 귀소 (歸巢) |2| 2012-11-28 강태원 3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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