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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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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94
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
|5|
2008-11-24
김미자
554
12
40193
[聖人]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순교자
|2|
2008-11-24
김지은
214
4
40192
(11/24일) -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 ...
|2|
2008-11-24
김지은
203
4
40191
제비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
|1|
2008-11-24
노병규
571
7
40189
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
2008-11-24
원근식
475
6
40187
그리스도왕 대축일 .. 윤 도미니카을 위하여 기도드림니 ...
|5|
2008-11-24
송희순
355
8
40186
*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*
|2|
2008-11-24
김재기
600
6
40185
*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(난) *
|3|
2008-11-24
김재기
632
6
40184
중년의 시랑과 낭만
2008-11-23
노병규
585
6
40183
**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에서 ...♡
|14|
2008-11-23
김성보
2,491
24
40182
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
|2|
2008-11-23
윤기열
409
7
40181
군산 미룡동 입주환영 가두 선교
|2|
2008-11-23
이용성
239
8
40179
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
2008-11-23
박명옥
440
3
40176
경제와 가을 단풍
|4|
2008-11-23
유재천
413
8
40175
*♡* 이원무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밭으로 성전으로
2008-11-23
김미자
320
6
40174
11월 마지막 기도 / 이해인 수녀님
|2|
2008-11-23
김미자
483
6
40173
좀처럼 깨지지가 않습니다
2008-11-23
노병규
461
7
40172
둥근 원 밖의 지식을
2008-11-23
조용안
388
3
40170
**그냥 나는 나일 뿐이었습니다**
|1|
2008-11-23
조용안
460
3
40169
[전례]그리스도왕 대축일
|2|
2008-11-23
김지은
388
6
40168
그리스도 왕 대축일(11/23)-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 ...
2008-11-23
김지은
166
6
40167
짜투리 시간 이용하기...[전동기신부님]
|1|
2008-11-23
이미경
348
8
40166
부끄러운 나...[전동기신부님]
|3|
2008-11-23
이미경
371
8
40165
*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*
|1|
2008-11-23
김재기
563
3
40164
영상과 함께 올리는 사랑의 기도/ 보고싶은데 * 이해인
2008-11-23
임숙향
334
4
40163
마음이 맑은 사람은
2008-11-23
원근식
484
5
40162
영적 친구
|2|
2008-11-23
황현옥
406
8
40161
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글
|1|
2008-11-23
박명옥
436
5
40160
크게, 길게, 온몸으로 웃자
2008-11-23
노병규
336
6
40158
저의 대모님을 구합니다:)
|1|
2008-11-22
박옥숙
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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