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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372	민들레 처럼 - 송호준 \|1\|	2013-05-14	강태원	394	5
77382	아름다운 사랑	2013-05-14	유해주	394	1
77406	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/ 조앤 치티스터	2013-05-15	조아름	394	2
77417	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\|1\|	2013-05-16	김중애	394	3
77509	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9	2013-05-20	김근식	394	1
77835	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	2013-06-06	강헌모	394	2
77945	모든 성인 대축일 (대축일)	2013-06-12	강헌모	394	1
78742	아라뱃길	2013-08-01	신영학	394	0
79230	분수, 불꽃 페스티벌 \|2\|	2013-08-31	유재천	394	0
79690	♣ 오늘의 묵상중에서 " 기다림"	2013-10-06	강춘호	394	1
81366	꽃 피는 봄이 오면 / 이채시인	2014-02-26	이근욱	394	1
101734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9.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... \|1\|	2022-11-30	장병찬	394	0
731	사랑이야기...열여덟	1999-10-19	서미경	393	5
1937	아래글에 대해	2000-10-18	김화령	393	12
1967	대전에 가면.	2000-10-24	이향원	393	2
2286	기다리던 성탄을 맞이한 이야기 \|1\|	2000-12-29	이복선	393	15
2487	효자? 개 이야기	2001-01-22	조진수	393	14
2845	조그만 사랑이야기(14)	2001-02-20	조진수	393	4
5667	내일 졸업미사해요.	2002-02-14	이승엽	393	8
5671	[RE:5667]	2002-02-15	장건석	88	4
6868	어떻게 다 갚을까요?	2002-07-29	박윤경	393	5
7147	좋은생각 심기...	2002-09-03	안창환	393	6
7429	내가 사랑하는 당신은...	2002-10-11	왕자의 여우	393	6
7440	... 좋은생각^^*	2002-10-14	왕자의 여우	393	9
7534	나는 어떤 사람인가?	2002-10-28	박윤경	393	7
7554	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...	2002-10-31	박윤경	393	8
7684	가장 귀중한 보물	2002-11-25	박윤경	393	9
7779	순간순간을 생명같이	2002-12-05	최은혜	393	9
8237	"잠을 많이 자야..."	2003-02-20	김영길	393	11
8448	오는은내생에기쁜날	2003-03-31	정은숙	393	1
8548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28	현정수	39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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