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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36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3-29	현정수	392	4
9408	아버지의 뜻대로	2003-10-25	권영화	392	2
11761	가을 숲 \|5\|	2004-10-17	권상룡	392	3
12327	바오로의 빈자리 \|4\|	2004-12-10	유낙양	392	3
12761	아내의 만찬 ^J^ \|1\|	2005-01-12	노병규	392	1
12773	자신을 위한 용서 ^ㅓ^ \|1\|	2005-01-13	노병규	392	1
12809	성체 체험의 경이와 성체 신심 \|1\|	2005-01-15	유웅열	392	5
13775	마음으로 지은 집 \|2\|	2005-03-29	노병규	392	0
13827	마음에 담는 좋은글 \|2\|	2005-04-01	양은자	392	1
13848	♧ 5명의 사형수 \|4\|	2005-04-02	박종진	392	6
13922	Re:♧ 5명의 사형수(비오는 오늘 정말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.)	2005-04-07	이영아	72	0
14105	파견된 사람인가? 파견한 사람인가? \|1\|	2005-04-21	노병규	392	5
14680	효도상~ \|1\|	2005-06-08	최진희	392	1
14731	행복한 한주 되세요 ^*~ \|3\|	2005-06-13	정정애	392	0
15879	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.	2005-09-09	신성수	392	1
17074	이 가을에는	2005-11-15	정복순	392	1
17107	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	2005-11-17	곽두하	392	0
18704	사랑에는...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6-02-23	신성수	392	1
19893	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\|3\|	2006-05-19	조경희	392	4
20448	말 없는 침묵이 때로	2006-06-23	이관순	392	1
20840	* 걸림 돌 과 디딤 돌* \|1\|	2006-07-12	양춘식	392	1
20849	사랑은 보다 큰 그리움이 되고[CCM]임쓰신 가시관 \|5\|	2006-07-12	원종인	392	4
21634	* 따뜻함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... \|6\|	2006-08-11	김성보	392	6
22246	[소녀와 아침이슬..] \|5\|	2006-08-29	양춘식	392	5
22801	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... \|2\|	2006-09-14	신은숙	392	2
22964	행복하세요.....여러분 \|3\|	2006-09-20	송계남	392	1
23152	노르웨이 조각 공원 \|2\|	2006-09-27	유웅열	392	4
23335	* 차 한잔을 앞에 두고... \|4\|	2006-10-02	김성보	392	6
23428	* 이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갈망 ... \|1\|	2006-10-06	김성보	392	6
24091	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	2006-10-27	최윤성	392	1
24195	♣ 가슴속에 피는 꽃 \|3\|	2006-10-30	이지선	39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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