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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428	당신은 아십니까 \|5\|	2006-11-07	신은숙	392	5
24439	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..... \|4\|	2006-11-07	노병규	392	5
24619	스스로 만드는 향기[가성160]하느님의 어린양 \|9\|	2006-11-15	원종인	392	8
24823	♧ 성 소 / 김남조	2006-11-24	박종진	392	2
24930	산빛 [대금] \|3\|	2006-11-29	노병규	392	7
25047	"영혼의 샘터" \|13\|	2006-12-04	허선	392	8
25549	우리가 예수를 사랑하는 이유는? 에서 발췌한 글 \|1\|	2006-12-27	최윤성	392	3
26210	같은 버스를 매일 타는 할머니【펌】 \|3\|	2007-01-30	양태석	392	3
26229	자신의 일처럼 안아줄 수 있는 뜨거운 심장을 지녔으면.... \|6\|	2007-01-31	노병규	392	7
26629	기도는 나누는 것 (13) \|1\|	2007-02-21	김근식	392	1
26905	"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" \|3\|	2007-03-07	허선	392	3
27262	우리 집 가는 길에 "탕알태동" 만났습니다. \|2\|	2007-03-27	정순택	392	3
27265	(시) 다시 목련에게 \|1\|	2007-03-27	신성수	392	2
29621	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/ 이 해인 수녀님 \|3\|	2007-08-26	민경숙	392	2
30199	바자의 추억 \|2\|	2007-09-24	김학선	392	2
30922	성모님	2007-10-27	김구출	392	1
30997	파도야 파도야 - 김선옥(카리타스) \|3\|	2007-10-31	유금자	392	7
31119	죄도 하늘의 선물 \|4\|	2007-11-05	허정이	392	2
31312	우정의 대하여 - 조정옥 \|7\|	2007-11-14	유금자	392	5
31333	태풍이 \|5\|	2007-11-15	유금자	392	6
32081	루치아 자매님들 오늘 축일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. \|7\|	2007-12-13	박영호	392	3
32323	연령회에서 하는 일...2회 \|4\|	2007-12-22	박영호	392	5
32700	신고합니다 \|5\|	2008-01-06	정복연	392	6
33237	[예수의 사랑] \|10\|	2008-01-26	김문환	392	9
33513	* 중은 자신의 머리를 깍지 못한다 * \|5\|	2008-02-08	노병규	392	3
33885	계단 하나의 행복 \|2\|	2008-02-22	노병규	392	6
34296	[어디로 갈까] \|5\|	2008-03-04	김문환	392	8
34314	♣봄이 전하는 주님의 숨결/혜천 김기상 \|3\|	2008-03-05	김순옥	392	5
35131	삶의 가장 큰 힘 \|2\|	2008-04-03	원근식	392	3
35170	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 \|2\|	2008-04-04	조용안	39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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