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996 ♣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도와야... |4| 2008-01-17 김순옥 3917
33273 오대산과 해오름의 고장 양양 |5| 2008-01-28 유재천 3917
33743 [항상 기쁘게 살아가십시오] |17| 2008-02-17 김문환 3918
33799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|2| 2008-02-19 김기연 3913
35097 마음도 아름답게 |2| 2008-04-02 원근식 3918
35358 ♡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♡ |2| 2008-04-10 노병규 3916
35780 성령께 드리는 기도 2008-04-29 김지은 3913
35989 사랑은 사랑으로..* |2| 2008-05-07 김춘순 3914
36261 이런 생각 한 적 있으시지요? 2008-05-21 조용안 3911
37185 오빠 한번 믿어봐 ㅎㅎㅎ 뭘 ? 2008-07-05 마진수 3912
37253 해변으로 가요/키보이스 2008-07-08 노병규 3912
37734 ◑사랑 합니다... 2008-07-29 김동원 3916
38106 ♥ 전 재산 기증하고 별세하신 이강오 이레네 교수님 ♥ |3| 2008-08-17 김미자 3915
38304 오늘은 한없이 용서하기 2008-08-29 조용안 3913
38353 마음 대청소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08-31 이미경 3912
38356 큰 문 |2| 2008-08-31 신영학 3913
38812 등불이 되어라 2008-09-22 신옥순 3911
38925 내 소망은 다만 |1| 2008-09-27 조용안 3913
38971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|2| 2008-09-29 마진수 3914
39062 천성적이고 가지고 살아온 더러운 성격은 가을 폭포에 쏵쏵 |3| 2008-10-04 조용안 3913
39080 아침에 일어나면 |3| 2008-10-05 원근식 3916
39240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2008-10-13 조용안 3913
39393 희망의 지하철! |2| 2008-10-20 윤기열 3915
40706 금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웃스며 출발, |4| 2008-12-17 이세권 3913
41060 ** 2009년은 우리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요 ** |2| 2009-01-02 조용안 3913
42973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4-12 박명옥 3914
43048 아시는 바와같이 주님,사랑합니다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16 박명옥 3911
44147 감사하세요 2009-06-11 김중애 3913
44167 풋 사랑 |1| 2009-06-12 노병규 3915
45391 백련 아래 시든 사랑 추스러기 |1| 2009-08-06 노병규 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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