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45 경신구사(敬身九思) |1| 2008-10-27 원근식 2764
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|1| 2008-10-27 조용안 5733
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|1| 2008-10-27 조용안 4902
39542 행복한 자, 불행한 자 |2| 2008-10-27 노병규 5042
39541 용서받는 이 2008-10-27 신옥순 3611
39540 (10/27일) -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5| 2008-10-27 김지은 1892
39539 아름다운 잔디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10-27 이미경 3766
39538 행복은 마음속에 크는 것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8-10-27 이미경 4015
39537 서로 가슴을 주라 |2| 2008-10-27 노병규 5667
39536 ♬ 주의 길을 가리.. |2| 2008-10-27 송희순 3214
39535 가을 숲길에서 만난 풍경 |1| 2008-10-27 김학선 3604
39534 연중 제 30주일 다시올수 없는 아름다운날들.. 2008-10-27 송희순 2372
39533 자신을 속이는 자(폄) 2008-10-26 안성철 3193
39531 경복궁을 찾는 외국 관광인들. (궁궐편) 2008-10-26 유재천 2582
39530 **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...♡ |11| 2008-10-26 김성보 2,52917
39528 가을엔 |1| 2008-10-26 박명옥 3732
39527 마음속의 행복... 2008-10-26 마진수 3531
39526 창세기 제2장 1-25 에덴 동산 2008-10-26 박명옥 1891
39525 사랑은 대회다 2008-10-26 신옥순 3032
39523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화동 교우 여러분 - 문규현 신부 |2| 2008-10-26 김지은 3663
39522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08-10-26 조용안 5045
39524     저는 그 시간을 받아들입니다 -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- 2008-10-26 조용안 2543
39521 그리움의 신발.... |4| 2008-10-26 김미자 56711
39520 연중 제30주일 -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 ... 2008-10-26 김지은 2042
39519 낙엽.... 그리고 땃방님의 사랑의 쪽지 2편~~^^ |6| 2008-10-26 김미자 4639
39517 좋은 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1| 2008-10-26 원근식 4835
39515 존재의 이유 |2| 2008-10-26 노병규 5145
39513 고엽(이브 몽땅) |2| 2008-10-25 신승현 3583
39512 세월아 |4| 2008-10-25 신영학 5025
39508 **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...♡ |10| 2008-10-25 김성보 2,47419
39510     Re:**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...♡ |2| 2008-10-25 김숙희 3987
39505 내 생일 |9| 2008-10-25 김학선 2,44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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