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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167	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	2012-10-11	박명옥	391	0
73251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	2012-10-15	강헌모	391	1
73706	그대의 눈물	2012-11-07	박명옥	391	0
74188	사람이 얼마나 신비스러운가	2012-11-30	허정이	391	1
74706	새로운 탄생	2012-12-24	허정이	391	0
74875	나룻배 / 李相 이상례	2013-01-03	박명옥	391	1
75164	파리여행 - 몽마르트, 예수 성심 대성당	2013-01-18	김학선	391	1
75412	미사드리는 견공 토미 \|2\|	2013-02-01	원두식	391	4
75541	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\|2\|	2013-02-08	원근식	391	2
75562	새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\|1\|	2013-02-09	노병규	391	5
75855	무뇌아(無腦兒)	2013-02-24	원두식	391	1
76532	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	2013-04-01	김중애	391	0
76751	지혜는 서푼	2013-04-13	장홍주	391	2
77237	차이	2013-05-07	김중애	391	0
77340	우리 인런 인연으로 살아요	2013-05-12	원근식	391	3
77463	눈 내리는 벌판에서	2013-05-18	강헌모	391	2
78032	띵호와! 베드로의 황금어망~	2013-06-17	이명남	391	1
78107	죽녹원 2	2013-06-22	강헌모	391	1
78300	노인 발명가 \|2\|	2013-07-04	유재천	391	0
78793	그리운 추억	2013-08-05	유해주	391	0
80719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9 회	2014-01-04	김근식	391	1
100286	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용기 ... \|1\|	2021-11-04	장병찬	391	0
102021	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\|1\|	2023-01-22	장병찬	391	0
102358	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3-28	장병찬	391	0
271	멀리 있는 친구에게서 온 편지	1999-03-13	최요안	390	4
792	마지막 손님이 올때	1999-11-19	이명해	390	3
1639	이정표님 보세요	2000-08-27	유양미	390	3
1652	허허허...몸둘바를 모르겠네요...^^	2000-08-29	이정표	99	0
2193	겨울의 노래	2000-12-14	정중규	390	3
2307	새해 새아침..	2001-01-02	윤영숙	390	6
2378	예수의 나무 십자가	2001-01-09	정중규	39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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