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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358	가을 맛이 나는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	2008-10-19	노병규	365	4
39356	어느날 내게 다가온 그대를	2008-10-19	박명옥	374	3
39355	내설악 백담사의 가을 \|4\|	2008-10-18	유재천	369	6
39353	** 어느 잔머리 굴리는 남자 ... ♡ \|8\|	2008-10-18	김성보	2,488	17
39352	비움 \|2\|	2008-10-18	심현주	662	3
39350	노안에 대처하는 법 \|1\|	2008-10-18	신옥순	582	5
39349	고마운 선생님	2008-10-18	신옥순	447	5
39348	추기경의 비유법 \|1\|	2008-10-18	조용안	470	4
39347	옥아 반갑다! 환영한다! \|1\|	2008-10-18	윤기열	350	6
39346	세월이 가면....박인환 \|1\|	2008-10-18	김미자	730	8
39344	커다란 원과 작은 원을 그려 놓고 \|1\|	2008-10-18	조용안	433	4
39341	[聖人] 10월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\|1\|	2008-10-18	김지은	235	2
39340	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(10/18)-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\|1\|	2008-10-18	김지은	200	3
39339	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	2008-10-18	노병규	432	6
39338	내면의 자유로움을 만날 때	2008-10-18	원근식	343	5
39337	아름다운 것들 \|2\|	2008-10-18	황현옥	470	5
39336	내 인생의 계절	2008-10-17	박명옥	411	2
39333	꽃불로 타오르는 성모님의 사랑	2008-10-17	박명옥	368	4
39332	길 \|2\|	2008-10-17	김학선	402	3
39331	**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(고은영) ...♡ \|12\|	2008-10-17	김성보	2,504	17
39330	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28 회	2008-10-17	김근식	172	2
39329	[길위의 명상] 완전함	2008-10-17	김지은	275	4
39327	가을 사랑 \|5\|	2008-10-17	신영학	583	5
39326	♡ 우리 손잡고 가요 ♡ \|1\|	2008-10-17	조용안	590	3
39325	2008년 10원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	2008-10-17	박명옥	165	3
39322	아무도 보지 않는 곳	2008-10-17	신옥순	500	6
39318	♡ 어느날 내게 다가온 그대를.... \|3\|	2008-10-17	김미자	644	6
39317	외로움이라는 거, 사실은 '욕심'과 동의어다 \|1\|	2008-10-17	조용안	608	2
39316	(10/17일) -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	2008-10-17	김지은	211	3
39315	가을산책 -남이섬-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\|1\|	2008-10-17	조용안	453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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