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619 시간을 내어주는 자유로움 |3| 2008-02-12 이금순 3903
33997 [아가페 사랑] |5| 2008-02-25 김문환 3906
34820 또 봄 오시는데 글/廈象 |4| 2008-03-22 신영학 3905
35000 고운 눈물 |4| 2008-03-30 신영학 3905
35143 * 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* |1| 2008-04-04 노병규 3907
35802 사랑의 공식 |3| 2008-04-30 원근식 3904
37009 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 2008-06-27 조용안 3903
3805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|2| 2008-08-14 조용안 3904
38804 장수비결의 공통점 |1| 2008-09-21 박명옥 3901
38875 사도바오로 사랑은 2008-09-24 박명옥 3901
38940 사람들은 가슴에 2008-09-28 신옥순 3901
40121 또 하나의 '공적상', 축하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다 2008-11-20 지요하 3904
41429 ♡♡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♡♡ 2009-01-19 조용안 3903
42362 중계동 성당 일일 피정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7 박명옥 3902
42404 유혹, 사순제1주일가르침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9 박명옥 3903
42750 [안셀모 수사님의 디카]2009년 2월, 인천, 서울, 인천, 휴대폰 2009-03-30 노병규 3907
43937 (낚시아님) 따뜻한 이야기방에 따뜻한 그림입니다! |8| 2009-06-01 박우철 3905
44406 자기설득(끊임없는 질문) 2009-06-23 최찬근 3901
44442 **기도의 본질** 2009-06-25 조용안 3901
44445 **가까움을 느끼려면 모든 껍질을 훌훌 벗어내고** 2009-06-25 조용안 3902
44577 지구상의마지막 변방 앙헬 폭포 |1| 2009-07-01 김동규 3904
45919 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 2009-09-01 김경애 3902
46450 사불삼거(四不三拒) |1| 2009-10-02 이장성 3904
49561 시련과 극복 |1| 2010-03-06 김효재 3907
50151 큰스님과 법비(법정 스님 추모시) 2010-03-27 유대영 3901
50775 ★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★ |2| 2010-04-14 박명옥 3905
50850 적당한 스트레스 |1| 2010-04-17 조용안 3902
50852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|2| 2010-04-17 조용안 3903
50905 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 2010-04-19 김중애 3900
50942 소중한 오늘 하루 |1| 2010-04-21 김효재 3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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