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59 미안하고 부끄럽다 |3| 2014-04-23 박명용 2,4955
81903 나는 아무 힘 없는 사람 |1| 2014-04-28 허정이 2,4952
82144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|1| 2014-06-01 강헌모 2,4952
82289 아름다운 우정 |2| 2014-06-21 김로사 2,4959
83092 19살 소녀가장의 죽음 |1| 2014-10-27 김영식 2,4956
87986 기쁨과 즐거움 2016-06-28 유웅열 2,4950
88031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|2| 2016-07-08 김현 2,4951
90711 아침 빈 속에 먹으면 '독'이 되는 음식 |3| 2017-09-24 김현 2,4953
9176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|1| 2018-02-28 김현 2,4953
9979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6-14 장병찬 2,4950
1970 혼자보기 아까워서 2000-10-25 윤혜정 2,49430
2163 이런 사람과 결혼하라 2000-12-08 조진수 2,49413
2653 귀여운 아기의 사랑 고백 *^^* 2001-02-07 김광민 2,49423
18249 [현주~싸롱.33]...길손에게.../ 詩...허용바울로 |8| 2006-01-27 박현주 2,4943
25861 ♣...그리워 다시 듣고 싶은 곡들...♣ |2| 2007-01-12 노병규 2,4947
28006 ♧ 소중한 자신을 돌아 보세요 |5| 2007-05-12 박종진 2,4946
28528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 |2| 2007-06-12 연제호 2,4942
28764 록펠러의 삶 |1| 2007-06-27 원근식 2,4945
28889 보이지 않는 격려 |5| 2007-07-03 원근식 2,4948
28972 한번뿐인 인생 2007-07-10 심효상 2,4943
29020 * 열다섯살에 엄마가 된 이야기 |15| 2007-07-14 김성보 2,49417
29108 암과 살아가는 이야기... [전동기 신부님] |3| 2007-07-20 이미경 2,4945
29134 ~~**<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父情>**~~ |5| 2007-07-22 김미자 2,4948
29221 * 바다열차 개통,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? |10| 2007-07-30 김성보 2,49411
29786 [좋은글] ♤ 언제나 당신 안에 내가 있으니 ♤ |6| 2007-08-31 노병규 2,4946
29819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|9| 2007-09-02 임숙향 2,49411
30252 *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|23| 2007-09-27 김성보 2,49419
30741 *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(그 겨울의 찻집) |9| 2007-10-20 김성보 2,49413
32784 ♣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♣ |7| 2008-01-10 임숙향 2,49413
32872 *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지만 ~ |16| 2008-01-13 김성보 2,49416
32878     ★** 늙음과 낡음 그리고 새로움 **★ |6| 2008-01-13 최혜숙 4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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