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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087	** 행복 (幸福)한 아름다운 동행 (同行) ... ♤ \|12\|	2008-10-05	김성보	2,502	14
39086	돈으로 살 수 없는것! \|1\|	2008-10-05	조용안	577	2
39085	요구하지 않습니다 \|1\|	2008-10-05	노병규	410	4
39084	연중 제27주일(10/5) -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 ... \|1\|	2008-10-05	김지은	225	3
39083	너..... \|5\|	2008-10-05	김미자	415	7
39082	♣♤ 무엇을 비웠느냐? ♤♣ -법정- \|3\|	2008-10-05	조용안	468	3
39081	10월의 기도 \|3\|	2008-10-05	황경선	468	3
39080	아침에 일어나면 \|3\|	2008-10-05	원근식	391	6
39079	다시 한번 시작 해 보라 \|3\|	2008-10-05	이금순	314	5
39078	밤을!!!깐다네!!!!^~^ \|1\|	2008-10-04	한성현	253	4
39077	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\|1\|	2008-10-04	황경선	491	2
39075	새 - 감나무	2008-10-04	박명옥	318	1
39074	예언자14	2008-10-04	유대영	214	1
39073	가을, 그 안에 잠기다 \|3\|	2008-10-04	이영형	421	5
39072	제주 용천동굴	2008-10-04	박명옥	228	3
39070	예언자13	2008-10-04	유대영	248	1
39067	♥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\|12\|	2008-10-04	김미자	2,436	12
39066	그대에게 가고 싶다	2008-10-04	마진수	449	3
39065	사랑하는 동안 나는 늘 외로웠다 \|1\|	2008-10-04	마진수	445	3
39064	**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... \|12\|	2008-10-04	김성보	2,436	16
39063	무슨 사연 있길래 \|1\|	2008-10-04	신영학	2,493	5
39068	Re:무슨 사연 있길래 \|2\|	2008-10-04	김미자	350	3
39062	천성적이고 가지고 살아온 더러운 성격은 가을 폭포에 쏵쏵 \|3\|	2008-10-04	조용안	391	3
39060	어떤 기다림 \|1\|	2008-10-04	박명옥	405	2
39059	서로의 처지를 인정해 줄 수 있다면 \|1\|	2008-10-04	조용안	384	4
39057	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\|3\|	2008-10-04	노병규	221	3
39056	가을엔 더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\|2\|	2008-10-04	김미자	474	5
39055	[동영상] 성 프란치스코 \|1\|	2008-10-04	노병규	364	3
39054	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\|7\|	2008-10-04	김지은	395	4
39053	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10/4) -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 ... \|2\|	2008-10-04	김지은	220	1
39052	격려의 언어로 말하라	2008-10-04	원근식	26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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