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20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/ 이채시인 2013-09-24 이근욱 3890
79725 오늘의 묵상 - 245 2013-10-09 김근식 3891
10245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2023-04-20 장병찬 3890
10268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3-06-09 장병찬 3890
545 고물 연필깎이 1999-07-29 지옥련 3886
2636 조그만 사랑이야기(7) 2001-02-06 조진수 3887
2875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네 2001-02-22 변현진 3882
3871 [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다] 2001-06-21 송동옥 38814
4920 제가 지어본 글... (이상해도 봐주시길..) 2001-10-21 이쁜이 3885
4975 아가다를 아신다고요? 2001-10-30 임데레사 3884
5502 아름다운 우체부 이야기.. 2002-01-19 최은혜 3883
6133 편지.. 2002-04-22 최은혜 38812
6436 빈 방 있습니까? 2002-05-25 박윤경 3886
6513 내 마음의 외딴 곳 2002-06-04 박윤경 3883
6821 아름다운 청년 2002-07-23 박윤경 3887
6906 첫사랑의 맛 2002-08-01 박윤경 3883
7439 성모님의 사랑 2002-10-14 김진원 3881
7725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. 2002-11-30 이동재 3887
8479 슬프고 안타까운 침략전쟁 2003-04-08 이풀잎 3889
8530 사스에 대해....... 2003-04-22 남원기 3882
11284 *♡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♡* 2004-09-08 박현주 3882
11300 최상의 아름다움 |3| 2004-09-09 오중환 3882
12374 삶이 보이는 창 (삶창) |4| 2004-12-14 이현철 3882
12410 오상의 비오 성인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 2004-12-18 황현옥 3884
12508 남자 & 여자 |3| 2004-12-27 박현주 3882
12893 어머니와 달걀 |7| 2005-01-22 노병규 3882
12911 '나는 행복합니다' |5| 2005-01-23 노병규 3880
12969 잘 먹고, 잘 살아요... 2005-01-27 박현주 3881
13175 **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** |3| 2005-02-12 노병규 3883
14461 美동포 가톨릭신자의 불교 사랑(야후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05-19 신성수 3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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