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304 그대와 함께 있으면 |2| 2007-02-03 정영란 3885
26413 "길"<펌> |3| 2007-02-08 허선 3884
26751 ♠~ 하지만, 하지만 할머니! ~♠ |5| 2007-02-27 양춘식 3884
27611 ♡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♡ ......(펌) |1| 2007-04-18 홍선애 3883
31170 *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* |2| 2007-11-07 김재기 3888
31880 [성령의 은혜(1)] |5| 2007-12-06 김문환 3886
32264 위약효과(Plassebo)...박 창환 신부님의 호스피스 일기 |3| 2007-12-19 박영호 3885
32366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 2007-12-24 김기연 3883
32448 [이 곳은 내가 거하는 집,천국이란다] |5| 2007-12-27 김문환 3887
32914 허무한 깨달음 |5| 2008-01-15 이정남 3886
33018 *그리운 등불 하나 - 이해인* |5| 2008-01-18 노병규 3886
33333 새해 설날 복많이 받으세요. 새해 소망의 기도 |6| 2008-01-31 임숙향 3884
33718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& 긴급정보 핸드폰 통화료' 사기 |9| 2008-02-16 원근식 3884
33795 하늘 공원의 봄을 기다리며 |7| 2008-02-19 유재천 3886
3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7 이미경 3887
34157 훌륭한 아내는 ... |3| 2008-02-29 노병규 3886
34753 괴짜수녀알기 -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20 노병규 3887
35295 ♣ 아름다운 사람 ♣ 2008-04-09 노병규 3882
35310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2008-04-09 조용안 3882
36561 10. 함께 머무시네 |2| 2008-06-05 최인숙 3888
37264 오늘도 함께 하소서. |1| 2008-07-09 신옥순 3885
37436 야훼이레 |1| 2008-07-16 신옥순 3883
37824 ♣ 마음 하나 등불 하나 ♣ |4| 2008-08-03 김미자 3884
38522 Sleepless in Seattle |2| 2008-09-08 김학선 3883
38692 풍경화 음악 :- Moon River 2008-09-16 박명옥 3880
38915 멀리 가는 물 / 어떤 주문 |2| 2008-09-27 김미자 3884
3894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8-09-28 이미경 3883
39146 기쁜 천륜!!!!!!!!!!! 2008-10-07 한성현 3881
39417 [길위의 명상]상호고백과 돌봄 속에서 이루는 공동체 2008-10-21 김지은 3883
39977 가방을 풀어 놓아라 |1| 2008-11-15 노병규 3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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