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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56 나눔의 묵상 2 |5| 2004-09-12 권상룡 3791
11370 그래두 행복합니다. 남을 도울수있어서 (펌글~!) 2004-09-14 이애령 1901
11391 오늘의 기도 |2| 2004-09-15 유웅열 2231
11392 함께 사는 사람 |1| 2004-09-15 유웅열 2281
11399 소금 2004-09-15 권상룡 4821
11400 촌부 우리 시어머니 |2| 2004-09-15 장란화 3091
11410 좋은 시, 악수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4-09-16 신성수 2671
11416 내 인생의 한판의 승부 |1| 2004-09-16 이한선 2931
11428 촌부 우리 시어머니 2탄 |1| 2004-09-17 장란화 2661
11431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|1| 2004-09-17 권상룡 2901
11433 젊은 수도자에게 바치는 시 |1| 2004-09-17 권상룡 3451
11458 자작시, 제주, 그 열일곱 노래 2004-09-20 신성수 2441
11459 - 조선의 장궁, 경복궁 - |6| 2004-09-20 유재천 3791
11479 침묵은 황금알을 낳는다. |1| 2004-09-22 이영중 2761
11480 - 화려하고 웅장한 궁궐 - 2004-09-22 유재천 2331
11482 기쁨과 슬픔미 조미된 은총(펀글 입니다^^) 2004-09-22 이영주 2331
11484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|2| 2004-09-22 박현주 2901
11486 내모습, 그대로 받아 주시렵니까 ? 2004-09-22 유웅열 2911
11488 사랑합니다.- 천국의 계단 2004-09-22 신성수 2811
11490 - 새벽에 학생들이 - |3| 2004-09-22 유재천 2421
11491 삶을 위한 묵상 |3| 2004-09-22 권상룡 3611
11492 The end of the world ... 실비아 디 |1| 2004-09-22 강성형 3111
11493 한가위 2004-09-23 이우정 2841
11494 나 |1| 2004-09-23 이우정 3451
11498 어린아이처럼 |2| 2004-09-23 김성덕 2521
11499 슬프고도 아름다운 어느 사랑이야기 2004-09-23 신성수 3461
11500 시간은 우리 것이 아니다. |1| 2004-09-23 유웅열 2591
11502 추석에 읽으세요. '미사의 무게(으뜸 사랑 刊) 2004-09-23 신성수 5491
11510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 시 '가을 편지' 2004-09-24 신성수 8361
11512 자작시, 나는 가을 편지를 내게 씁니다. 2004-09-24 신성수 3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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