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33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7210
98335 데워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|3| 2020-11-15 강헌모 8873
98334 박영봉신부님의 [연중제33주일(세계 가난한이의날)] 복음묵상글입니다. |2| 2020-11-15 강헌모 8721
9833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6960
98332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 |2| 2020-11-14 이경숙 8222
98331 '인생이란' |1| 2020-11-14 이부영 8521
98330 마음 아픈… 선행 |1| 2020-11-14 김현 1,0322
98329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|3| 2020-11-14 김현 9271
98328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!! |2| 2020-11-14 김현 9770
9832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4 장병찬 6480
9832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13 장병찬 6280
98325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|2| 2020-11-13 김현 1,0042
98324 신부님은 내 운명!? |1| 2020-11-13 김현 8642
98323 "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" |1| 2020-11-13 김현 7981
98322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|2| 2020-11-13 강헌모 8891
98321 천고마비, 천고 학비(?)의 계절 |1| 2020-11-13 김학선 7572
98319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13 장병찬 6550
98318 너를 잊을게...... 2020-11-12 이경숙 7760
98316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7010
98315 성모님과 수녀님 |1| 2020-11-12 김현 8321
98314 엄마라는 직업 |1| 2020-11-12 김현 8831
98313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|1| 2020-11-12 김현 7721
98312 악의적인 헛소문 2020-11-12 강헌모 8491
9831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6400
983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7060
98309 '가을 냄새' 2020-11-11 이부영 8130
98308 고해소의 통곡 |1| 2020-11-11 김현 9082
98307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20-11-11 김현 8761
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|1| 2020-11-11 김현 8111
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-11-11 강헌모 7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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