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611 "굶는 사람 돕지 않으면 죄짓는 일입니다" |2| 2008-09-12 오성근 4552
38610 성지, 북수동 성당 |3| 2008-09-12 유재천 3273
38609 *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* |5| 2008-09-12 김재기 2,4626
38607 기회의 기쁨 |3| 2008-09-12 원근식 4486
38606 [다시 찾고 싶은곳]호주 속의 작은 유럽,멜버른 2008-09-12 노병규 4072
38605 소원 |1| 2008-09-12 노병규 4192
38603 ** 가을 햇살처럼 풍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... |14| 2008-09-12 김성보 2,52116
38602 ♣ 추석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|6| 2008-09-12 김미자 64310
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-09-12 이용성 4913
38600 나비 모음 2008-09-12 박명옥 2652
38599 사제, 그 위험과 은총 2008-09-12 신옥순 4552
38598 고향 잘 다녀 오세요 |2| 2008-09-11 윤기열 3325
38596 명상 2008-09-11 심현주 3022
38595 무지렁이의 신앙 |2| 2008-09-11 신옥순 2942
38594 보장 자산 |1| 2008-09-11 박명옥 2162
38593 고사성어 (古事成語) 22 회 2008-09-11 김근식 1652
38592 주님, 제가 졌습니다!! |3| 2008-09-11 명미옥 4112
38591 한가위 보름달 |1| 2008-09-11 신영학 5885
38590 마티아님의 가을비를 보면서 감동받아서 늦었지만 이달 생활말씀을 추석을헹복하 ... |1| 2008-09-11 김서순 3285
38589 성모님 |2| 2008-09-11 박명옥 4574
38588 * 그리움 하나 꺼내 들고 * |2| 2008-09-11 김재기 2,5006
38587 어느 사람에게 |2| 2008-09-11 조용안 6655
38586 작은 것도 큰 사랑이 됩니다 |1| 2008-09-11 조용안 5572
38585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2008-09-11 노병규 2,5085
38584 **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비가 간간히 흩뿌리는 시간... |11| 2008-09-11 김성보 99915
38583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08-09-11 김종업 5673
38581 [다시 가고 싶은곳] 러시아/모스크바 2008-09-11 노병규 5053
38580 또!!!!!!!!!!! 2008-09-11 한성현 3242
38579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2| 2008-09-11 노병규 5484
38578 남은 인생 2008-09-11 원근식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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