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03 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4 장병찬 3870
101512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0-20 장병찬 3870
10210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3870
1025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3870
10258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3870
870 아내 2000-01-09 최용건 3863
1322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2000-06-26 박재준 3864
1719 레지오마리애 빽시리움제공 2000-09-09 김병남 3861
2442 미카엘이 잠시 퇴원하던 날 2001-01-16 김화진 38616
2445     [RE:2442]김화진 젬마자매님! 2001-01-17 이우정 861
2635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2001-02-06 정중규 3862
4070 동 행 2001-07-11 정탁 3867
4231 [휴가] 2001-07-28 송동옥 3867
4507 내가 배가 고플 때... 2001-09-03 안선영 3865
5690 할머니의 쪼꼬렛.. 2002-02-19 최은혜 3869
6359 하늘 2002-05-16 박윤경 3865
7098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2002-08-27 박윤경 3865
7119 가까움 느끼기 2002-08-29 박윤경 3865
7617 보고 싶었습니다. 2002-11-10 김희옥 38612
8554 경외하는 마음 2003-04-30 홍기옥 3864
855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5-01 현정수 3864
8651 사제일기 1224 2003-05-23 현정수 3861
9437 고난을 통한 거룩한 삶 2003-11-01 유소연 3865
9615 대림 제2주일 * 당신을 기다리며 2003-12-07 송수일 3867
12757 아름다운 당신 2005-01-11 박현주 3861
1301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05-01-31 신성수 3861
13341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. |1| 2005-02-23 유웅열 3862
1405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|3| 2005-04-17 노병규 3861
15134     Re: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2005-07-11 박현주 730
14117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|11| 2005-04-22 황현옥 3865
14855 참된 신심이란 ? 2005-06-21 유웅열 3862
15547 ♧ 은혜의 성모님-이해인 수녀님 글과 함께 성모승천 대축일 은혜롭게 지내시 ... 2005-08-15 박종진 3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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