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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364	순교자 성월에.....새롭게 불러보는 당신 이름은 \|2\|	2008-09-01	김미자	322	7
38362	◑그리워합니다...	2008-08-31	김동원	364	3
38361	" 신이 만든 정원 " \|2\|	2008-08-31	조희숙	364	2
38360	걸림돌	2008-08-31	신옥순	382	1
38359	서울광장의 볼거리 \|3\|	2008-08-31	유재천	297	4
38358	♣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♣ \|7\|	2008-08-31	김미자	623	8
38357	♣ 내 탓으로 돌리면 ♣ \|3\|	2008-08-31	김미자	442	7
38356	큰 문 \|2\|	2008-08-31	신영학	391	3
38355	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	2008-08-31	조용안	380	4
38353	마음 대청소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8-08-31	이미경	391	2
38352	사랑의 일화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8-08-31	이미경	328	2
38351	순진무구함(innocence)	2008-08-31	조용안	317	1
38350	걱정은 눈물을 닦지 못하게 하고	2008-08-31	조용안	351	1
38349	들면 무겁고 등에 지면 가볍고	2008-08-31	원근식	291	2
38347	<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>	2008-08-31	김지은	153	1
38348	연중 제22주일(8/31)	2008-08-31	김지은	92	0
38346	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	2008-08-31	노병규	472	5
38345	나의 일생이란 책	2008-08-31	노병규	363	3
38344	*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* \|1\|	2008-08-31	김재기	476	7
38343	* 8월과의 이별 *	2008-08-31	김재기	382	3
38342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선교의 황금어장, 양? 질?	2008-08-30	노병규	214	4
38341	예언자11	2008-08-30	유대영	213	1
38340	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\|3\|	2008-08-30	조용안	303	1
38339	사랑스런 공주야 \|2\|	2008-08-30	신영학	350	4
38338	무재칠시(無財七施) \|1\|	2008-08-30	정복순	223	2
38337	성실한 삶	2008-08-30	신옥순	319	2
38335	* 마음으로 지은집 * \|1\|	2008-08-30	김재기	554	5
38334	*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* \|1\|	2008-08-30	김재기	612	5
38332	<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>	2008-08-30	김지은	126	3
38333	연중 제21주간 토요일(8/30)	2008-08-30	김지은	92	3
38331	행복과 불행이라는 것	2008-08-30	조용안	397	3
38330	♧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♧ \|9\|	2008-08-30	김미자	51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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