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09 가까울 수록 존경하여라 ! |1| 2006-06-26 유웅열 3843
20898 내인생의 가을이 오면 |1| 2006-07-14 원근식 3846
22553 그대가 성장하는 길 (4) - 아름다우십시오.- 2006-09-06 홍선애 3843
2380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명대사 |1| 2006-10-18 최윤성 3841
24165 * 불꺼진 창 + (계절이 지날 때마다) |6| 2006-10-29 김성보 3847
24407 진정한 사랑은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 |2| 2006-11-06 유웅열 3843
24692 ◑당신이 유난히 보고 싶은 밤... |1| 2006-11-18 김동원 3842
25416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|2| 2006-12-20 최윤성 3843
29516 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 2007-08-21 이원무 3842
29523 내 삶의 사각지대 2007-08-21 김지은 3843
29676 ♧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|1| 2007-08-29 박종진 3846
30173 역설(펌) |8| 2007-09-22 유금자 3849
31178 하느님의 깨끗한 그릇 |6| 2007-11-08 원근식 3847
32186 덕유산 |6| 2007-12-17 노병규 3849
32698 [주님께 17일동안 신바람나게 축복받은 날을 소개합니다] |9| 2008-01-06 김문환 3846
32718 동해바다~ |4| 2008-01-07 권오식 3843
33185 눈 부 처.....원종인님 안부를 묻습니다. |8| 2008-01-24 박계용 38410
33599 두 종류의 기도 |7| 2008-02-12 원근식 38410
34835 * 다 익지도 않았는데 * 2008-03-23 노병규 3844
35253 차 한잔이 그리운 날 2008-04-07 조용안 3841
35433 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? 2008-04-13 조용안 3842
35839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|1| 2008-05-01 조용안 3841
36625 평창 옥녀봉 뻐꾸기 딸꾹질 |2| 2008-06-09 문정재 3841
37346 7월 6일 서울광장(시청 앞)의 모습 |2| 2008-07-12 유재천 3845
37505 * 사랑 강물 * 2008-07-20 김재기 3844
39059 서로의 처지를 인정해 줄 수 있다면 |1| 2008-10-04 조용안 3844
39092 가정을 위한 기도 1 2008-10-05 박명옥 3842
39162 (10/9일) -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8-10-09 김지은 3846
40014 어머니 와 나무 2008-11-16 박명옥 3842
40063 치우소 2008-11-18 심현주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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