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7-27 김영식 3845
63594 옥잠화 |5| 2011-08-14 신영학 3845
63708 *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2| 2011-08-18 마진수 3845
64117 온유함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// 빅토리아 연꽃 |6| 2011-08-30 김미자 38413
64204 순교자 성월 / 103위 그림 성인전 |4| 2011-09-01 김미자 38411
65118 코스모스와 산성 |1| 2011-09-27 박명옥 3842
6548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/ 박현희 |4| 2011-10-08 김미자 3846
65755 사랑의 관점 / 빠다킹 조명연 마태오 신부 |4| 2011-10-17 김미자 38410
66030 온유한 사람 2011-10-25 김문환 3841
66220 모든 성인 대축일 2011-11-01 김근식 3842
6639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011-11-06 박명옥 3843
66430 가을은 지나가는데.. 2011-11-07 김문환 3843
67488 중년이 쓸쓸해질 때 / 이채시인 |1| 2011-12-16 이근욱 3843
67951 우리가 행복한 까닭은? 2012-01-06 김문환 3842
68536 세상은 아름다운 곳,, 2012-02-04 박명옥 3842
68946 봄이 오는 길 |2| 2012-02-27 신영학 3844
68963 리노할매 아들.딸..음메에~~!! 2012-02-28 이명남 3842
69294 내발을 닦으라실런지요??~ |2| 2012-03-18 이명남 3842
69501 자유(自由) 2012-03-28 신영학 3842
69651 봄의 속삭임 2012-04-05 노병규 3843
69750 꽃향기 사람향기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4-08 이미경 3840
71239 홍신부님께(안중근열사의 옥중서간) 2012-06-21 김영식 3843
71705 어머니의 노래 - 18 2012-07-20 이순의 3840
72311 이렇게 바라보게 하소서 |1| 2012-08-27 도지숙 3840
72885 ♠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♠ 2012-09-27 김현 3840
72974 10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2-10-01 김영식 3842
73390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2012-10-22 강헌모 3841
73584 약(먹는 것)과 병원 2012-11-01 강헌모 3841
73728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012-11-08 박명옥 3840
73899 주님 향한 그리움.... |2| 2012-11-16 황애자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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