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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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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85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. 2002-12-20 최은혜 5469
7934 새해엔 더없이 좋은 것들이 2002-12-30 이우정 3339
7939 더불어 갑시다 광화문으로 2002-12-31 이풀잎 3639
7981 따뜻한 세상, 돈 없어 굶는 이 없는 세상 그리며 2003-01-06 최은혜 3659
7997 내 나이을 사랑한다 2003-01-09 박윤경 5129
8022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2003-01-14 박윤경 3009
8039 딱지치기 2003-01-17 김미선 3069
805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1-20 현정수 3969
8072 당신은 그동안 2003-01-23 박윤경 4249
8096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03-01-28 박윤경 5459
8112 아이들의 사랑이 너무 고마웠다 2003-01-31 박윤경 3209
8143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2003-02-06 이우정 5059
8146 진정한 인간관계가 그리운날 2003-02-06 구영숙 4409
8176 인간이 되고싶었던 천사 이야기 2003-02-11 이동재 6009
8184 혼자 설 수 있으려면... 2003-02-13 박윤경 4769
8336 내가 그리도 어려웠던...까닭은??? 2003-03-12 정영란 4139
8346 아름다운 이별 2003-03-14 정인옥 4809
8439 (성지순례 후기) 배티성지 2003-03-30 이종원 2,5199
8444     [RE:8439]잘 보았습니다. 2003-03-31 박현주 1071
8463 어느 17세 수녀의 기도 2003-04-04 김미영 2,4989
8479 슬프고 안타까운 침략전쟁 2003-04-08 이풀잎 3889
8534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3-04-25 이영임 5929
8539     [RE:8534] 2003-04-26 표수련 1052
8673 [도와주세요]라고 올린 글을 기억하세요? 2003-05-27 도미누스 3119
868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3-05-30 이동재 5609
8710     [RE:8687] 2003-06-06 한화용 421
8699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음 2003-06-03 안창환 6459
8765 오디 한 줌 2003-06-16 강연희 4159
8769 너에게 띠우는 글 (이해인) 2003-06-17 이동재 2,4909
8781 안드레아 수사님 이야기 2003-06-19 전지선 5849
8802 기분 쨍쨍 2003-06-25 강연희 2689
8826 어느샐러리맨의 3박4일 죽음 여행 2003-06-28 정종상 5949
8829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 2003-06-28 강연희 1,027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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