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236 *** 성서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*** 2011-04-07 김정현 3821
60838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... 2011-05-01 박명옥 3821
61803 여름편지 - Sr.이해인 |3| 2011-06-11 노병규 3824
62160 야만인 국회 |1| 2011-06-27 김근식 3823
6229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|3| 2011-07-04 박명옥 3824
62481 가슴아픈 인생길 2011-07-10 박명옥 3822
63050 참사랑 |3| 2011-07-29 김문환 3823
63435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2011-08-10 노병규 3828
63491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|3| 2011-08-12 김미자 3826
63557 솔숲과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'태안 해변길' |1| 2011-08-13 노병규 3822
63727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다. 2011-08-19 김문환 3821
63854 양수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여름꽃 |3| 2011-08-23 노병규 3824
64881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...... |1| 2011-09-21 원두식 3824
65006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|4| 2011-09-24 김영식 3826
65443 유화 / 김기택 2011-10-06 박명옥 3822
66204 마음의 여백 2011-11-01 노병규 3826
66922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|2| 2011-11-25 김영식 3822
66990 예수님 편지 |2| 2011-11-27 박명옥 3825
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. |1| 2011-12-19 김문환 3820
67614 이런경우.. 2011-12-22 손영환 3820
68194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2-01-16 이근욱 3822
68607 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2012-02-08 이근욱 3820
68698 간장종지가 밥상의 중심이었지요 2012-02-13 지요하 3820
68739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 |1| 2012-02-15 이근욱 3820
69190 홍매화 2012-03-12 박명옥 3822
69659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2012-04-05 강헌모 3820
70156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2012-04-29 김영식 3826
70392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2012-05-08 강헌모 3821
70486 2012-05-13 강헌모 3821
70901 고 백 ! 2012-06-03 강헌모 3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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