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39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2391
16941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즐거운 법이죠. 2005-11-08 유웅열 3191
16949 뉴욕은 꼴찌에 환호했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09 신성수 2291
16951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2005-11-09 장병찬 2131
16952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2005-11-09 장병찬 2651
16955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2005-11-09 곽두하 4161
16958 밤 . . . 2005-11-09 김은희 3401
16959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5-11-09 양다성 2341
16960 항상 새로운 희망 속에 살기 2005-11-09 유웅열 3461
16961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2005-11-09 김근식 3061
16968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1781
16971 ◑가을 소묘... 2005-11-10 김동원 3561
16974 기도의 30가지 2005-11-10 장병찬 3801
16975 믿음의 위대성 2005-11-10 장병찬 3221
16976 (펌) 가을 2005-11-10 곽두하 3081
16977 장갑 2005-11-10 이순의 3671
16979 보리밥/퍼옴 2005-11-10 정복순 4381
16983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5-11-10 양다성 5061
16987 향기 |2| 2005-11-10 이이루심 5021
16988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 2005-11-11 양다성 3781
16996 ♧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2005-11-11 박종진 3201
17010 연령성월에 드리는 기도 2005-11-11 김근식 2581
17013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5-11-11 양다성 1601
17022 꽃보다 예쁜꽃은/ 퍼옴 2005-11-12 정복순 3501
17023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3241
17031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1881
17041 Kiss And Say Goodbye -Manhattans- 2005-11-13 노병규 2571
1705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2971
17062 ◑이 길을 걸으며... 2005-11-14 김동원 3071
1706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2005-11-15 주병순 3181
82,461건 (1,826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