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67 기다림 _ 최남순수녀님 _ 2005-12-01 정정애 6271
17378 장애인 소녀 은영이 장안 신협 아름다운 거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2 신성수 3301
17384 성직자의 다른 점 2005-12-02 장병찬 4111
17387 생활하는 거룩한 노래*이철니콜라오 신부님의 노래선물* 2005-12-03 임숙향 3711
17389 ◑놓고 간 그대 그리움... 2005-12-03 김동원 4551
17405 아름다운 신앙들3 |2| 2005-12-04 장병찬 3551
17406 거부당하는 아픔/ 퍼옴 |1| 2005-12-04 정복순 4711
17408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05-12-04 양다성 2031
17411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2005-12-04 장병찬 2041
17412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2005-12-04 장병찬 2011
17419 송년엽서/ 퍼옴 2005-12-05 정복순 4601
17430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5-12-05 장병찬 4661
17436 ♧ 겨울 이야기 2005-12-06 박종진 5261
17453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|1| 2005-12-07 곽두하 3601
17454 ♧ 공개적인 사랑 2005-12-07 박종진 5261
17455 두 개의 허물 자루 2005-12-07 정복순 4471
17462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3451
17463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11 회 2005-12-07 김근식 2391
17466 달리기로 위암 말기 이겨낸 사나이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7 신성수 2871
17467 105세 대학자의 유언, 나의 죽음을 사회에 알리지 말라(다음 뉴스에서 담 ... 2005-12-07 신성수 2781
17473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2005-12-08 곽두하 4041
17474 ♧ 내 인생의 가시 2005-12-08 박종진 4801
17479 이별의 기술을 익혀라 2005-12-08 유웅열 5241
17493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5-12-09 양다성 1801
17514 아름다운 신앙들4 2005-12-10 장병찬 2881
17529 ♡ 첫눈 같은 사랑을 하자 ♡ |1| 2005-12-11 정정애 5061
17530 12월의 엽서/ 퍼옴 2005-12-11 정복순 3021
1754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2005-12-12 곽두하 2861
17547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05-12-12 양다성 1901
17548 늙어가는 것에 테연하세요 ^*~ |1| 2005-12-12 정정애 4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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