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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69 연중 제15주일.. 2008-07-13 송희순 1831
37368 ♤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♤ 2008-07-13 노병규 4003
37367 한 알의 씨앗 |2| 2008-07-13 김학선 3204
37366 ♡ *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*♡ 2008-07-13 조용안 4215
37365 pr.4간부 자체교육 |1| 2008-07-13 이용성 2323
37364 고민을 넣어 두는 상자 2008-07-13 원근식 3892
37363 (시) 마재성지(시인 신성수 라파엘, 의정부성당) 2008-07-13 신성수 2603
37362 ♡ 사랑을 하면.....♡ |6| 2008-07-13 김미자 5759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360 참된 자유 |9| 2008-07-13 김학선 4175
37359 * 내 가슴에 숨은 그대 * |4| 2008-07-13 김재기 5718
37357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 |1| 2008-07-13 노병규 3694
3735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6| 2008-07-13 김지은 1774
37356     Re: 연중 제15주일(7/13) |2| 2008-07-13 김지은 813
37353 ♡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♡ |2| 2008-07-13 조용안 4767
37352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 2008-07-13 조용안 4582
37351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|2| 2008-07-13 조용안 4493
37354     Re: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.. |5| 2008-07-13 유금자 1955
37350 기쁨으로 사는 길 |1| 2008-07-13 노병규 3922
37349 *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* |1| 2008-07-13 김재기 4576
37348 "낡은 지폐" |1| 2008-07-12 허선 3273
37347 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앗아 간 것은? |2| 2008-07-12 원근식 3813
37346 7월 6일 서울광장(시청 앞)의 모습 |2| 2008-07-12 유재천 3845
37345 당신을 얼마나 원하는지 |2| 2008-07-12 조용안 5776
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|4| 2008-07-12 신옥순 5065
37343 속 뜰 |5| 2008-07-12 신옥순 4016
3734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3| 2008-07-12 김지은 1833
37342     Re:연중 제14주간 토요일(7/12) |2| 2008-07-12 김지은 954
37337 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|8| 2008-07-12 김미자 5277
37336 ♡ 비 내리는 날 ♡ |8| 2008-07-12 김미자 51810
37335 당신 생각 |3| 2008-07-12 조용안 5598
37334 * 사랑이란 * |4| 2008-07-12 김재기 54610
37332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뵙고 싶었습니다 |2| 2008-07-12 노병규 3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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