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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39 뽀글이아줌마의 독백 |3| 2008-08-25 노병규 9682
7172 * 바둑이와 남편 2008-01-27 김성보 9684
7654 나 잡으면 자기~~~꺼 2008-08-28 노병규 9670
7604 핸드폰 소리 ~~~ |3| 2008-08-08 노병규 9673
7493 호떡 파는 과부 2008-06-24 노병규 9671
7554 여비서와 아파트 |1| 2008-07-17 노병규 9672
8178 남은 여생을 알려주는 계산시계 |1| 2009-01-30 노병규 9671
9730 내가 누구게 |1| 2011-02-27 노병규 9673
10009 골프유머 |1| 2011-06-22 노병규 9674
9109 할머니의 대화 2010-08-29 노병규 9675
10171 제 탓이요 2011-08-08 노병규 9670
4045 함께 웃어 보자구요....^ㄴ^...ㅎㅎ |3| 2005-12-15 박현주 9675
9103 오늘의 유머 2010-08-27 노병규 9664
9061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이유 2010-08-14 노병규 9663
9282 화장실에 적은 사과문 2010-10-25 노병규 9661
9931 커플 & 솔로 |1| 2011-05-19 노병규 9661
9743 여러가지 시계유머 2011-03-03 노병규 9661
9372 속았구나 속았구나 2010-11-15 노병규 9662
8232 티코 수리법^^ 2009-02-16 최진국 9660
7289 새우깡과 여고생 2008-03-14 최진국 96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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