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10 ♡~~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~~♡ |5| 2004-06-10 이우정 3079
10458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. 2004-06-15 유웅열 2969
10515 **:아름답게 사는 여인 누굴까 ?:** |16| 2004-06-23 이우정 4509
10596 가장값진 선물 |5| 2004-07-05 이강림 3179
10845 퍼온 글,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. |5| 2004-07-29 신성수 2329
10865 7월 30일(안다는 것...) |6| 2004-07-30 박기웅 2499
10873 == 작은평화 Ein bißchen Frieden |3| 2004-07-31 강성형 2259
1092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 |3| 2004-08-08 이우정 3999
10949 8월 12일(싸우다...) |6| 2004-08-12 박기웅 1389
1140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|4| 2004-09-15 권상룡 5379
11555 흙. |13| 2004-10-01 김엘렌 3899
11562 아버지와 치맛단 |7| 2004-10-01 최민자 2829
11706 마음에 새기는 지혜로운 글 |5| 2004-10-13 신성수 3989
11768 보라빛 포도구름 |10| 2004-10-18 김엘렌 6279
11821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. |10| 2004-10-24 권상룡 4209
11852 주여!내 마음을 만지시는 분 |25| 2004-10-28 김엘렌 6329
12032 믿음의 길에서 |4| 2004-11-13 권상룡 3759
12161 깊은 맛 |6| 2004-11-24 이현철 5109
12297 40년 전에 버린나무(펌) |25| 2004-12-06 황현옥 6189
13012 "뻘밭의 낙지잡이 아버지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" |5| 2005-01-31 노병규 4039
13452 ♣♧♣ 성모님 의 "메세지" ^^* |5| 2005-03-04 이경복 3289
13834 장애인과 윤락녀 |8| 2005-04-01 황현옥 3859
14129 ♧ 예수님의 행복 연락망 ☎ |3| 2005-04-23 박종진 4039
14158 ♧ 살아선 성당, 죽어선 천당.. |2| 2005-04-25 박종진 4039
14467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할 때 |5| 2005-05-20 황현옥 5289
14505 ♣ 한 사제의 회심 ♣ |3| 2005-05-23 노병규 2,4929
15743 기도의 손은 기적의 손을 만든다. |3| 2005-08-30 황현옥 1,0969
15838 감자빵 하나를 수십 개의 도넛으로 돌려주신 주님께. |6| 2005-09-06 이옥 3909
16991 ♡*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*♡ |2| 2005-11-11 노병규 4569
17460 할아버지의 묵주 |6| 2005-12-07 황현옥 5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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